<p> </p> <p>[서울신문 나우뉴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불태워지는 마스크. 사진=AFP 연합뉴스"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08/seoul/20210308104106852tihw.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불태워지는 마스크. 사진=AFP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img width="448" class="thumb_g_article" alt="20210308104107639msfy.gif" src="https://t1.daumcdn.net/news/202103/08/seoul/20210308104107639msfy.gif" filesize="5544012"></p> </figure><p> </p> <p> </p> <p>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이 여전히 요원한 상황에서, 이제는 일상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불태우는 사람들의 모습이 공개됐다.</p> <p>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아이다호 의사당 앞에서는 일면 ‘마스크 화형식’이 열렸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남녀노소 시위대 100여 명은 너나할 것 없이 마스크를 불구덩이로 집어넣으며 자유를 외쳤다.</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