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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등 3명 추가 확진..지역 누적 275명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사우나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읍면동을 돌며 개최하던 이상천 시장의 현장콘서트 일정을 잠정 중단했다.
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9일 오전과 오후 백운면, 봉양읍, 영서동에서 열기로 했던 현장콘서트를 연기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중앙로 2가 천수사우나 이용자와 이용자의 가족 등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전날 이 사우나 이용자 전수검사에서 60대 2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도 50대와 60대 이용자 2명의 감염이 추가 확인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080941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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