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 메시지 )))
에볼라로 서울시민 약 1000만 인구 24개월 내에 모두 사망할 수 있다는...
감염 후 사망률 90%...
단, 확실한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약 및 백신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서울시에 에볼라 사망자 환자 최초로 발생이 되고서 현재의 에볼라 감염속도를 감안하고, 감염지역이 대도시 밀집지역의 경우라 본다면...
(참고: 현재 에볼라 최초감염자 작년 12월에 1명 발생 이후 금년 10월경에 1000명~2000명 이었다는 인터넷 정보를 기초로 컴퓨터 계산에 의한 결과,
통상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는 몇개의 종류로 나뉘며, 이번에 문제시 되는 에볼라의 경우는 잠복기가 20일 정도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7일에서 9일 만에 사망하며, 출혈열 증상에 의해서 눈, 코, 입, 내부 장기 파열, 온몸의 겉표피는 여기저기 피터지고 그렀게 증상이 심해지는 중에 장기부전으로 감염이후 30일 안에 사망한다는...)
추정근거 및 방법:
최근 단순 방법으로 살인 바이러스로 보아야 하는 에볼라바이러스에 의해 매일 두배의 감염율로 사망한다고 보았을 때의 이론상 계산수치와
작년 12월 에볼라 최초 감염자 1명 발생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론상 계산수치의 10일에 해당한다는 사실로 보아서...
실제 두배의 감염율로 사망하는 비율은 1개월 마다 약 두배씩 증가하고 있다는 계산 결과가 나왔는데...
현재의 계산법이 잘 맞는다면 다음달 11월이 오기 전에 약 4000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할 수 도...)
또한 국제사회가 확산방지 관련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세계인류는 작년 12월 기준으로 약 30개월만에 10억 인구 사망 할 수 도 있다는 계산...
세계인류는 작년 12월 기준으로 약 33개월만에 인류를 멸종 시킬 수 도 있다는 계산...)
일수->개월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수
1 2
2 4
3 8
4 16
5 32
6 64
7 128
8 256
9 512
10 1024
11 2048
12 4096
13 8192
14 16384
15 32768
16 65536
17 131072
18 262144
19 524288
20 1048576
21 2097152
22 4194304
23 8388608
24 16777216
25 33554432
26 67108864
27 134217728
28 268435456
29 536870912
30 1073741824
31 2147483648
32 4294967296
33 8589934592
제일 답답한 마음은 독감수준의 의해서도 일부 사망할 수 있었던 신종플루 때 보다도 더 악독한 살인 바이러스인 에볼라바이러스의 확산위험에 처해 있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밖의 대처수준 및 관심정도를 보아 전체 국민이나 해당부처에서 별로 위험성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말 안전불감증에 빠진 국가임이 확실하다고 사료된다.
바이러스는 무생물로 보아야 하므로 지역에 전파된 이후에는 그 곳에 풍토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보아야하며...
현재 국제사회에서도 최초 감염율이 낮다고 오판한 이후에 최근 감염율이 높다고 정정한 사실만 보아도 이해가 되며...
예전에 발표된 공기중으로는 감염이 절대 안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또한 미개한 국가에서만 감염율이 높다는 말은 시정 되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저의 견해로는 오히려 인구 밀도가 높고 화폐 및 교통이 발달된 나라에서 더 확산이 빠르다고...
에볼라바이러스의 크기를 이해시켜 본다면
약 두께가 50~80nm , 길이가 1000nm(=1um) 전후인 모양을 하고 있는 길다란 바이러스형인데...
적혈구 크가가 7um~8um 인것을 비교해 볼 때에
어린아이 손바닥 만한 크기를 적혈구의 크기로 생각한다면 고작 눈썹 1가닥 정도의 길이의 굵은 실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 할 수 있겠군요...
암튼 이런 녀석들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된자가 가래침을 뱉었을 때 가래침의 수분이 말라 버리고 바이러스가 먼지에 붙어서 바람(공기의 흐름)에 의해 우리 코와 눈, 입등으로 쉽게 접촉이 일어나면 감염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기타, 대소변, 기침, 땀방울, 감염자가 시중에서 이용했던 식당가의 수저 등...
그리고 당연히 바이러스 종류이므로 모기 등의 곤충에 의해서도 감염 확산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들쥐 등에 의해서도 대확산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봐야함이...
암튼 암튼 국가부처의 적극적인 예방홍보 및 대처와 백신 또는 바이러스가 퍼지기 어려운 기적적인 기후의 영향을 받아서라도 제발 제발 제가 계산된 결과로 가지는 않기를 바래보며 벌써 늦은감은 있으나 국가부처는 항공 항만 수입품 식품 등등의 검염을 더 정밀검사를 하고 더 늦기전에 에볼라와 같은 무서운 바이러스를 격리 치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전문 병원을 빨리 여러개 만들어 가야만 앞으로의 여러 바이러스의 역습에 대한 확산방지를 할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만...
끝으로...
베이직 프로그램 초보자를 위해서...
위의 계산 결과는 윈도우 XP OS WINDOWS 폴더의 SYSTEM32 폴더에 담긴 qbasic.exe 로 단순한 방법으로 실행한 결과이며
간단한 소스 파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0 E = 1
11 OPEN "Infect.Txt" FOR OUTPUT AS #1
20 FOR i = 1 TO 33
30 E = E * 2
40 PRINT i; " Day", "Ebolavirus Infection Number = "; USING "############"; E
41 PRINT #1, i, USING "############"; E
50 NEXT i
51 CLOSE #1
좀더 정확한 일별 월별 사망자 통계 수치 등을 알 수 있었다면...
여러가지 피팅법(최소자승법...)으로 정확한 이론식을 추정해 보겠지만...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