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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살지만,, 가끔어머니고향소식 삼촌한테 듣고 엄니한테도 듣다보면
너무너무화나는일이 있습니다
망할놈에돈,, 썩을돈,, 돈때매 아부지한테도 하인처럼 살아야하는데 이 망할돈 에휴,,
시골에 돈많은 엄니 동창놈이있데요 그지역 지주죠
몇년전에 자기딸 아직 중학생인 자기딸이 공부한다고 학교서 10시까지 매일 있어서
차로 픽업했데요 딸 픽업하면서 딸친구도 같이 데려다주곤했는데,, 이 딸 친구를
딸내려주고 밤에 산길로들어가서 했다네요 딸친구를 아직 중학생인 딸친구를 ,,
웃긴건 이인간이 부자집에다가 이인간 부모님이 교회장로셔요 이 교회를 다니는 학생이였던거죠
성폭행당한 학생부모는 자기다니는교회라 어찌하지도못하고,, 게다가 시골사람들이 뭘 알겠습니까
아직까지도 이 동넨 완전 시골동네인데.. 참다참다 말했더니 고작 3000천만원 합의금받고 끝
그지역지주라 잘못소문냈다간 자기들도 쫓겨나고 갈곳없으니 속으로만 끙끙앓고
딸은 중학생의 나이에 평생 지울수 없는 악몽남기고 웃긴건 이 쓰레기자식이
동창회나와서 (울엄니가 좀 미인이십니다,,) 자꾸 xx야 내옆에서 술마시라~ 계속 이러다가
엄니가 무시하니 술좀 먹고 엄니손잡고 끌고 나갈려했다더군요 하;; 아아
한가지 이야기 더있습니다 피는못속인다죠 아직 고등학생밖에 안먹은 이자식 아들래미가 똑같이 아버지
따라했다네요 이번엔 5천주고 끝났답니다
지주라서 지역경찰들도 구청장인가?.. 시골이니까 군수?...무튼 높으신분도 함부로 못대하고 지역사람들은
쓰레기인거 알면서도 밉보일까 함부로못하고,,
성폭행한 부자끼리 매주 교회나가서 자기가 성폭행한 학생들과같이 예배드렸단게 상상도 안가고
그것이 알고싶다에 보내볼까 했는데 에휴,, 몰겠네요,,
그저 제가 성공해서 돕는방법뿐인가요
2달후면 처음 성인이란 문턱에 들어서는데 무섭고도 떨리네요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너무많으니,, 부담감도 크고,,
죄송합니다 걍 혼자 주저리주저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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