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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 한 관계자는 ..."3천만원의 협찬을 요청하던 이데일리는 협찬이 불가능하자 행정광고를 받은 것을 우회협찬이었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성남시가 무엇이 아쉬워 우회지원까지 해 가며 이 행사를 주최하려고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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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성남시가 공동주최자가 아님은 (주)이데일리와 경기과학기술연구진흥원(이하 경기과기원)이 인정한 내용"이라며 "사고발생 직후 홈페이지 팝업창에 이데일리TV 명의로 사죄광고를 하며 주최를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만 표시했었다"고 밝히고 "(판교 사고 다음날인) 10. 18.에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 공동명의로 사고(社告)를 내며 주최를 경기도와 경기과기원만 표시했다가, 같은 날 12시 6분 성남시를 주최로 추가 변경한 것은 명백한 '사고 책임을 분산시키려고 조작'의도"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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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분산으로 가장 이득을 보는건
경기도지사 남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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