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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커피를 시켰는데, 뜨거우니 주의라하는 표시일본의 아무도 지나가는 이가 없는데, 경고표시와 안전요원하지만, 한국에서는 안전요원도 없고, 어떠한 경고표시도 없었습니다.개인의 책임이라는 것은 사회가 최선을 다한 다음에 따져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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