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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유명인사와 훈련소 혹은 신교대, 자대 생활을 같이 해보신 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뭐, 파견나갔는데 누가 있다더라, 소문이 어떻다더라 이런거 제외하고 실제로 지내보신분의 얘길 듣고 싶습니다.
'카더라'통신 X,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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