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꿍꼬또쩌그꿍꼬또 | 어려움 | "최후의 항전" 임무에서 저그 22억 마리가 도착할 때까지 버티기 |
난이도 어려움, 200온리불멸자(말살자), 과충전연결체, 배터리, 초석 도배해서 업적 땄어요.
첫 시도에서 21억 9천만 마리에서 실패했는데... ㅜㅜ
원인이 2시에서 몰려오는 공중혼종이랑 수호군주 때문에 ㅜㅜ
그래서 불멸자(아이어) 말고 말살자(네라짐) 유닛으로 해봤는데
공중공격하는 줄 알았더니 특수능력만 공중공격 되고 자동시전도 아니더라고요.
그러니 하실 분들은 그냥 불멸자로 하고, 2시에 초석 좀 더 꼼꼼하게 깔고
태양의 창(아둔지원능력)으로 공중혼종이랑 수호군주 대응하는 게 좋은 듯.
후반엔 다른 데보다 2시쪽에 신경을 쓰고, 초석 깨지면 바로 복구해주고 해야 되더라고요.
광자포는 너무 잘 깨져서 다시 짓기도 힘들고(지으러 갈 길 내기도 힘들고...) 번거로운데,
입구 과충전연결체에 배터리 엄청나게 도배하니까 잘 깨지지도 않고(30분 넘어서 깨지기 시작함)
구석 튀어나온 곳에도 연결체 짓고 공간 남으면 초석도 섞어주고 자투리 공간에 배터리 또 짓고.
저 손 엄청 느린데도(APM 50은 넘으려나??) 이렇게 업적 땄네요.
천정석 3개는 초반에 첫 웨이브 막고 태양의 창(아둔의 창 지원)으로 떠 있는 감시군주 3마리 죽인 다음,
암흑기사 보내고 손 놓고 있으면 빨피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 여유날 때 태양의 창으로 긁으면 됩니다.
입구 빈 공간에 원래 연결체 있었습니다... ;ㅅ; 후반엔 깨진 연결체 복구할 틈이 없으니(지어도 건설되다 금방 깨짐)
연결체 깨진 공간에는 배터리만 계속 도배해서 말살자 실드 채워주는 데 주력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