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37번째 이야기
수양록 쓰고 있는 앙드레
.
.
.
오스칼은 자르제 백작가의 주치의에게 진찰을 받으러 온다
별일 아니라는 주치의 말에 묻는 오스칼
주치의는 나가려는 오스칼에게 앙드레의 상태를 묻는다
오스칼은 폐병 진찰하러 갔다가 앙드레의 눈 상태를 듣게 된다
.
.
.
B중대원들은 설마 시민들이랑 싸우겠어? 하는 분위기 속에 있다
다그 대령의 진심어린 말에 오스칼은 쉬기로 결정한다
문 옆에 서있는 오스칼
처음부터 밖에 있었던 것처럼 거짓말하는 오스칼
오스칼의 그림에 감탄하고 있는 자르제 백작
앙드레의 눈상태로는 오스칼의 초상화가 잘 보이지 않는다
앙드레의 눈으로 보이는 오스칼의 초상화
알랭은 다그 대령의 전갈을 전하러 온다
자르제 백작이 앙드레를 인정해주는듯
복귀 중에 성난 민중들을 피해 가려다가, 앙드레는 돌에 맞고 만다
ㅠㅠ
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세타소지로™ 님
앙드레
드디어 이어진 연인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