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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sy_556
    작성자 : 공간뒤에기둥
    추천 : 1
    조회수 : 1134
    IP : 115.137.***.85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8/14 23:00:52
    http://todayhumor.com/?psy_556 모바일
    자해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옵션
    • 본인삭제금지
    자해 관련 된 얘기를 듣다가 궁금해져서 질문 남깁니다.
     
    지인이 자해를 하는데 단지 죽고 싶어서가 아니라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고 자해를 하는데
    실제로 자해를 함으로서 얻는 마음의 평화 같은게 있나요? 아니면 단지 일시적인 효과인가요?
     
    그리고 자해는 [나에게 관심을 줘] 이런 의미로 해설 할 수도 있는건가요?
    죽기 위해 긋는것과는 다르게 얕게 긋던데 무슨 심리인지 너무 궁금해요.
    우울한 일이나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하는데 어떻게 말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걱정이 돼요.
     
    지인의 일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엄청 궁금했던건데 딱히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 해서
    이렇게 심리 게시판에 질문 남기고 갑니다.
     
    + 노파심에 쓰는 말이지만 제 얘기 아닙니다.
    다들 좋은 밤&새벽 보내세요 :)
    공간뒤에기둥의 꼬릿말입니다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에게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8/21 05:48:49  210.217.***.222  푸르나  53867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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