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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55622
    작성자 : kouma
    추천 : 11
    조회수 : 667
    IP : 39.7.***.158
    댓글 : 31개
    등록시간 : 2014/10/10 18:46:29
    http://todayhumor.com/?sisa_555622 모바일
    「BBC」왜 한국인은 그들의 가장 큰 소셜네트워크에서 도망치는가?
    The president of South Korea has pledged to prosecute people spreading rumours about her on a chat app. Now users are fleeing the social network, and seeking refuge in a German alternative.
    한국 대통령은 자신에 대해 루머를 퍼트리는 사람을 기소한다고 공약했다. 지금 한국 사용자들은 소셜네트워크에서 도망치며 독일을 대안으로 피난을 모색하고 있다.

     The story begins at sea. Back in April, 304 people died when the South Korean Sewol ferry capsized just off the country's southern coast - one of the worst maritime disasters in the country's history.
    이 이야기는 한국역사상 최악의 해난 재난중 하나로 지난 4월 한국 남쪽해안에서 세월호 여객선 전복으로 304명이 죽은것에서 시작한다.

     The government of President Park Geun-hye has been widely criticised for its handling of the incident. Protests have broken out in the capital city, and some of the victims' families claim the authorities botched the search and rescue. A recent painting by a prominent artist depicted the president as simply continuing in the footsteps of her father, who had led the country under military rule. And a Japanese newspaper reported that Geun-hye - who is not married - was not in her office on the day of the sinking, but instead meeting with a recently divorced former aide. Seoul has strongly denied the report, calling it "baseless" and "malicious".
    박근혜 정부는 사고를 관리하는것에 대해 광범위하게 비판 받아왔다. 시위는 수도에서 발생되었고 희생자 가족들은 당국의 형편없는 수색과 구조에 항의 했다. 최근 한국 미술계는 유명한 화백에 의해 대통령이 나라를 군사정권으로 이끈 자신의 이버지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으로 그려졌다. 또한, 일본의 신문기사는 박근혜가 결혼하지 않았고, 배가 침몰하는 동안 청와대에 있는 대신 최근 결별한 보좌관(내연남)과 만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정부는 해당 기사에 대해 "근거없다" "왜곡이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Insults and rumours continued to spread, however, and in late September the president announced she was cracking down on the citizens responsible for circulating them. Kakao Talk - a smartphone messaging app used by 35 million of the country's 50 million people - has been one of the her primary targets. The firm is headquartered in South Korea, and some Kakao Talk users have reportedly received notices that their accounts have been searched by investigators.
    모욕과 루머는 계속 확산 되었지만 9월 말 대통령은 유포하는 시민들을 엄중히 단속하겠다고 발표했다. 카카오톡은 한국인 5천만중 3천5백만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그녀의 주요 감시 타켓중 하나이다. 한국에 본사를 둔 카카오톡의 사용자들은 그들의 계정이 정부에 의해 감시되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서 알아 차렸다.

    Now, some 400,000 users have deserted the service, according to Rankey.com, a site which tracks app usage. HwanBong Jung, a journalist in the country, tells BBC Trending that "people feel uncomfortable." The firm cannot deny the government's requests for information, he says.
    현재, Rankey.com에 따르면 40만명의 유저가 해당 서비스를 떠났다.정환봉 한국 저널리스트는 "국민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다"  회사는 국가의 정보요청에 거부 할 수 없다는 추세를 BBC에 제보하였다.

    The exodus has proved a boon for another chat app - Telegram Messenger - an encrypted messaging service based in Germany, with no servers in South Korea. The company behind the app, founded by the same people that created Vkontakte, Russia's largest social network, says 1.5 million new South Korean users have signed up for the service in the last seven days.
    한국에 서버를 두지 않은 독일의 암호화된 메세지 서비스인 텔레그램 이동이 해결책이 되고있다. 이 회사의 앱은 Rankey.com와 같은 Vkontake에 의해 만들어졌고 러시아에서 가장 큰 소셜 네트워크이다.
    이 서비스는 7일 동안 백50만의 새로운 한국 사용자가 가입하고 있다.

    Unlike Kakao Talk, Telegram Messenger offers a "secret chat" option, using end-to-end encryption. The technology means the company is unable to decrypt any of the messages itself, so couldn't hand over information about its users, even if requested.
    카카오톡과 달리 텔레그램 메신저는 "비밀채팅"을 end to end 암호화 방식 옵션으로 제공한다. 즉. 암호화기술이 의미하는것은 어떤 메세지도 복호화가 불가능 하며 심지어 정보요청이 와도  유저의 정보를 다룰수 없다는 것이다.

    One South Korean newspaper reports that Kakao defectors have developed a wry greeting when finding each other on Telegram, saying simply: "Welcome to exile."
    한국의 한 신문기사는 가카오톡 망명자들이 다른것을 찾던중 텔레그램이 개발되어져있는것에 매우 환호하고 있다 한다. 
    한마디로 "망명을 환영합니다"

    http://m.bbc.com/news/blogs-trending-29555331?OCID=fbasia

    의역이 있습니다.

    가카오톡 개과천선 하던지 망하던지 둘중에 하나이면 좋겠네요.
    약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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