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군이 민소매 입고 나오셔서
팬들이 덥다고 그러니까
" 더우면 너희도 이렇게 입어 "
그러시더니 ....
혜리씨가 , 여름에 민소매에 짧은 치마 입고 나오니까 .
" 어디 여자가 !#%#$^$%^ 당장 옷갈아입고와 "
-----
H.O.T.와 젝키의 라이벌관계가 심했던 그때! ;;
은씨를 좋아하던 혜리누님은!!
문군이 밤늦게 와서 초인종을 누르면
인터폰으로들리는 혜리씨의 한마디;
"암호"
문군은 그대로
헐 ..->"젝키짱.젝키짱,젝키짱" 세번을 외친후 집에 들어갈수 있었다고한다-..
-----
문희준집 전화번호를 알고 있던 한 팬
그집으로 전화를 하는데..-
뜻밖에도 정말 문희준 집이였고!
그대로 그팬은 용기를 내어
혜리씨한테 문희준을 바꿔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하지만- 두둥; 혜리씨는 좀 처럼 바꿔주지 않았다..
그래도 팬들은 꿋꿋하다
기어이 바꿔준다는 말을 들은 팬
숨 죽여기다리고 있던팬..
멀리서 들려오는 한마디에 충격을 받는다;
"문돼지 전화받어-"
-----
-희준동생(혜리)과 재원누나(재숙)
재숙씨 : 여보세요
팬 : 재원오빠 있어요?
재숙씨 : 없는데
팬 : 들어가는거 봤어요 한번만 바꿔주세요
재숙씨 : 미안..재원이 피곤해
그리고 끊는다;
혜리씨 : 여보세요
팬 : 희준오빠 있어요?
혜리 : 없어
팬 : 방금 들어갔는데요
혜리씨 : 나 본적없어
그리고끊는다;;;;;;
그리고 팬이 찾아왓을 때.....
재숙씨 : 누구세요
팬 : 재원오빠 있어요??
재숙씨 : 없는데 담에와
팬 : 저 부산에서 왔는데 한번만 보게해주세요
재숙씨 어찌할바를 모름......
혜리씨 : 누구세요
팬 : 희준오빠....
혜리언니 : 없어 가
팬 : 저 부산에서 왓는데요..한번만 볼게해주세요
혜리씨 : 제주도에서도 와
문희준이 인기 많았을때 몇몇팬들이 밤 늦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혜리양이 술에취한 상태로 팬들한테 "내가 희준이 오빠 불러다줄까~??"
이렇게 말했데요
혜리양이 갑자기 문희준이 그토록 아끼는 차쪽으로 가더니
그 차를 막~ 사정없이 발로 까대더래요;;;
근데 차에 발로 까대면 막 소리가 나잖아요.. 경보음같은거;
그게 울리니까 문희준이 차에 무슨 이상이 생긴줄 알고
놀랬는지 창문을 빼꼼이 열더래요;;; (팬들 때문에;; -_-;;;)
그 쪼그만 틈사이로 문희준은 자기 동생의 만행을 알고 그냥 살며시 창문을 닫고
조용히 굳은 얼굴로 들어 갔었데요;;;
혜리양이 계속 까대니깐 창문밖으로 허연 손이 하나 쑥 나오더니 리모컨으로 끄고,
다시 혜리양이 까대니까 희준씨가 리모컨으로 끄고
막그래서 결국 혜리양이 씩씩 거리면서 들어갔다네요 / /
문혜리 젝키 팬으로 유명 했는데...압구정인가?? 어느 거리에 은지원이 차 창문 열고 지나가니깐 같이 있던오빠 버리고 은지원 차 쫒아가고 문희준은 그런 동생 쫒아가고 H.O.T.팬은 또 문희준 쫒아가고...(그니깐 은지원-문혜리-문희준-H.O.T.팬)
문희준이 뭐 때문에 화가 나서 혜리양한테 "야이 미친녀나!"이러니까 혜리양이 "왜이 미친너마!" 이런거;; 그리고 또 팬이 전화 걸어서 희준오빠 뭐해요? 이러니까 "문돼지 지금 물에 밥말아서 쳐먹고 있어."
-----------------------------------------------------------------------------
저렇게 떳떳하다니 멋진여자 /ㅁ/
아마 팬들은 지금도 혜리양을 부러워하지 않을까요- -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