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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말과 존대말 기준을 /\'요/\'로 잡는가 보다.
너님은 뭔상관입니까. 너님들은 좀 빠져있으시죠
내가 뭘 잘못 했나?
뭐뭐 모르는거?
글로 되어있어서 그렇지 실제로 말하는거였으면 정말 제대로 버릇없는 말이 됐겠네요.
2. 문제점파악과 문제해결능력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요즘 줄넘기 수행평가도 과외받는다는 말도 안되는 세상입니다.
줄넘기도 요령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걸 계속 줄어 걸리면서 찾아가는 과정이죠.
그걸 생략해버리고 요령을 배우죠
기타 수학,과학,언어,영어 역시 학문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인데 요즘 아이들은 거의다 과외로 그 방법을 배워버리는 문제해결 능력과 문제파악 능력이 상당히 부족해 보이네요. 국가 경쟁력이 걱정입니다.
누구 주네마네
파네 마네 이건 문제가 아니죠
사실 이미 누고 줬다고 본인이 말하고
그걸 떠나서 문제는 내가 할거 아닌게 받았다
이거죠 이건 기부 문화에 있어 상당히 큰 잘못이죠.
그건 인정하기 싫다.
당신들이 뭔 상관이야?
그래요 좋아요 그럼 조용히 떠나면 되는데
그걸 우리한테 왜 설득시키고 이해 시키려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몰라서 잘못을 하면 그부분을 알아내서 사과를하고 고치려하고
타인의 잘못을 했다면 찾아 그부분을 이해하고 오해가 있으면 풀려고해야하는데...
본인의 잘못을 살펴보기전에 본인의 손실이 무엇인가 찾아보고 그걸 타인에게 전가 시키는 모습
너무 보기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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