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알려진 내용

http://www.ytn.co.kr/_ln/0103_20121026114536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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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의사가 반박한 내용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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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저 병원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았는데요 우선 양쪽의 입장을 잘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느꼈던 저 선생님의 이미지는 환자들한테 굉장히 친절하신 분이었거든요

평소 아이들과도 잘 지내시고요. 저 같은 경우도 임플란트를 하고 이후 검사 예약을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6달동안 못갔습니다. 이후에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다시 갔을 때 의사선생님은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이 관리 잘해야한다 못왔어도 다른날 아무때나 다시 와라 라고 말씀을 했을 정도로 친절했습니다.

뭐 상업적이거나 이런건 제가 다 파악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잘 모르겠지만요

게다가 선생님이 약 한달 두달 전쯤에 찾아뵈었을 때 양악수술을 해서 얼굴에 붕대를 감고

환자를 진료했었는데(그때 저도 진료를 받았습니다.) 간호사 분께서 선생님 양악수술해서

얼굴 저런 거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얼굴을 맞았다면.. 그것 또한 위험한 상황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