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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178836
기사 중 발췌
그러나 뚜껑을 연 대종상 시상식은 오로지 '광해'를 위한 자리였다. '광해'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총 14개 부문을 독식했다. 기술상 전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후보에 오른 모든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어떤 한국 영화 시상식을 돌이켜봐도 유례가 없는 결과였다.
반대로 유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졌던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는 김기덕 감독에게 돌아간 심사위원 특별상, 조민수의 여우주연상 등 단 2개 트로피를 가져가는 데 그쳤다. 감독상 또한 '광해'의 추창민 감독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김기덕 감독은 감독상 전에 진행된 심사위원 특별상 시상 때부터 자리에 없었다.
광해를 위한 시상식...
1+1 에, 카드이벤트로 2명에 만원...등등 참 힘들게 천만 달성시켜놓고...물론 주어는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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