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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나름 삶의 절망 찢어지게 아픈고통 생전수전 다겪은인생

새로 시작하려합니다. (윗글포탈은뭐신경안쓰셔도됩니다)

제스팩은 이렇습니다.

나이: 22 (군대는다녀왔습니다)

최종학력:고졸(기계과)

사는곳: 경기도 평택

키:173 // 84kg

자격증: 1종대형, 워드1급, 캐드기능사

수중에 있는돈 :6000원

친구들은 진짜 연락하는사람이... 글세요.. 동갑은 없는것같고 남자인동생1명 , 여자인동생1명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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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좋은키 좋은학력 많은자격증 많은돈, 많은 인맥,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살도 많이생각해보았고, 가난한거에 많이원망도하고 하였어요 ㅎㅎ

아파트 꼭대기에있는데 뭐이렇게 무서운지 담배한대를 피면서 많이생각했습니다.

이제 고령화사회가 될테고 이렇게 살면안되겠다 정신차려보자 다짐을하였습니다.

저위에 쓰였다 싶이 전 볼것없는 뚱뚱한 남자입니다.

그런대 새로시작하려합니다.

케리어가방에 청바지2부 반팔티 3장 속옷3장 양말 4켤레 노트북 휴대폰충전기 휴대폰

요것들가지고 제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자살생각하신분들 생각전환하시고, 남들보다 힘들다생각하지마시고 세상을 넓게 한번봐보세요ㅎㅎ

용기좀 드렸나 모르겠습니다.ㅎㅎ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돈은어떻게벌고 어떻게 사는지

시간날때마다 올려드리면서 같이상담도해드리고 이야기도해드리고 힘드신분있으시면 밥도사드리고 해드릴게요

저의꿈은 경찰입니다. 제꿈에 한발한발걸어가는모습 기어가는모습 모두응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8분 짐은대충다꾸렸고 한숨자고 8:00시에 출발해서 오늘 어떻게 생활하고 하였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기회가된다면 하루하루 필기하고 사진찍고 편집하고 해서

나중에 힘들게 사신분들을 위해 희망을주기위해 웹툰까지 도전할생각입니다ㅎㅎ

앞으로 같이응원해주세요 그럼 늦은밤좋은꿈꾸시고 힘내십시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