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편
===============================================================================================================
メトロポリタン美術館(ミュージア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NHK'모두의 노래'에 방영된 大貫妙子(오-누키 타에코)작곡의 노래. 영상은 인형 애니메이션으로 폐관후, 조명이 꺼진 미술관 안이라는 상황아래 전시품인 이집트 미라, 그림속에 갇혀있는 주인공 등에 기분나쁜 트라우마를 느낀다.
===============================================================================================================
バリゾーゴン(の宣伝ポスター)
(바리조-곤 . -의 선전 포스터)
1994년 발표된 영화. 「여자 교원은 변조의 젊은 청년의 부패된 시체를 사랑했었다...」라는 선정적인 문구, 여우 눈을 한 사람들이 그려진
「여자 교원은 변조의 젊은 청년의 부패된 시체를 사랑했었다...」라는 선정적인 문구, 여우 눈을 한 사람들이 그려진 마치 호러만화와 같은 의미불명의 포스터에서 공포스러움을 자아내는데, 실제 전전(戰前) 원폭투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라고 한다.
이일로 공포영화인줄 착각한 사람들로부터의 불평을 사던시기 1986년 영국에서 제작된 같은 이름의 애니메이션에서 핵병기가 작렬한 후
메뉴얼에 따라 살아가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참고로 바리조-곤 (罵詈雑言 . 매리잡음)은 온갖 험담, 악담의 의미이다.
===============================================================================================================
恐怖心理学入門
(공포심리학입문)
2000.03.28 후지TV에 방영된 「학교괴담 봄의 저주 스페셜」제 1화. 강의 실험에 참가한 대학생 1명에게 여자귀신이 나타난다고
정신적으로 압박하지만, 이는 그를 대상으로한 심리학 실험이라고 알린다. 그를 돌려보낸후 조수와 교수가 그의 방에서 마령한 비디오를
감상한다. 쇠망치로 방을 배회하는 조수를 보고 교수는 놀라지만 정작 당사자는 그 방에 일절 들어간적 없다고 말한다. 장소가 바뀌어,
집에 돌아간 주인공이 방심한 모습으로 창밖을 바라보자 뒤에서 양손양발로 휘감겨 방안으로 끌려간뒤 창문이 닫힌다.
현관문이 닫히고 END 「뭐야..실험인거야」하고 방심한후의 급전개가 트라우마..
==============================================================================================================
鉄棒に絡みつく髪
(철봉에 엉킨 머리카락)
1996년 東映(토-에-) 에서 제작한 OVA애니메이션(일부 실화드라마)「학교유령2」의 제3화 1995년부터 시작된 학교호러 붐으로,
점성술 잡지에 투고된 실화, 체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머리가 긴 여자아이가, 머리카락이 엉킨체 철봉에서 회전을 계속하다 이후
엄청난 묘사가 트라우마로..
=================================================================================================================
関よしみ(漫画家)
(세키 요시미 . 만화가)
사이코호러를 주로 그리는 만화가. 가족만화같은 화풍을 하고 있으나 평범한 일상이 갑자기 무너지는 모습을 집요하게 묘사하는
스토리가 특징. 등장인물은 죽느냐 미치느냐의 압박을 받는 것이 대부분이며 일절의 구제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유명한 작품으로 사랑을
믿지않는 부자가 여는 10억엔 쟁탈게임에 참가한 중학생커플의 비극을 그린 '愛の墓標(사랑의 묘비)', 부모잃은 소녀가 친척 집에서
愛の墓標(사랑의 묘비)', 부모잃은 소녀가 친척 집에서 지옥을 경험하는 「堕天使の子守唄(타천사의 자장가)」등이 있다.
================================================================================================================
ミノタウロスの皿
(미노타우르스의 접시)
1969년 (도라에몽 작가)후지코 F 후지오가 그린 만화. 어느 청년이 불시착한 혹성은, 외견상 소처럼생긴 지적생명체「ズン類(즌류)」가
인간을 닮은 생명체「ウス(우스)」를 지배하고, 식용으로 다루는 별이었다. 주인공은 우스 미소녀 '미노아'를 사랑하지만 축제 회연자리에
식자재로 사용될 예정으로 되어있는데.. 고기로서 잡아먹히는 것이 최고의 영광임을 의심치 않는 우스와 말은 통하지만 의지의 소통이
불가하다는 내용, 라스트 신이 압권! OVA판도 존재.
* 이렇게 예쁘게 자라줘서, 마침내 축제의 주역(식자재)으로까지..몸을 잘 추스려라.
===============================================================================================================
学校のコワイうわさ 花子さんがきた!
(학교의 무서운 소문 하나코가 왔다!)
『학교괴담』을 소재로한 애니메이션 및 소설작품. 특히 트라우마율이 높은 작품은 소설판 1권 에피소드「밤에 공원 그네에 사람
목이 타고 있다」 5권의「테루테루보-즈 의 앙갚음」이라는 단편 만화.
「てるてるぼうずの仕返し」(테루테루보-즈의 앙갚음)
다음날 소풍을 앞둔 여자아이가 테루테루보-즈(날씨부적)을 만들지만 공교롭게도 다음날 비가 온다.화가 난 여자아이는 부적의 머리를
뽑아버린다.그날밤 머리가 뽑힌 테루테루보-즈가 나타나 여자아이의 목을 뽑아버리는 이야기.
p.s) 시리즈 마지막 입니다. 더 좋은 게시물로 찾아 뵙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