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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1006112608287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5주 만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제치고 1위에 복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6일 발표한 10월 1주차 여야 대선주자 지지도 주간집계 결과 김무성 대표가 전주 보다 2.6%포인트 상승한 18.5%를 기록해 선두에 올랐다.
리얼미터는 김 대표의 선두복귀에 대해 세월호법 타결에 따른 국회정상화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중도성향의 30·40대 사무직 계층에서 지지율 상승이 컸다.
자료: 리얼미터박원순 시장은 전주 대비 2.9%포인트 하락한 16.4%로 2위로 내려앉았다. 이는 지난주 새누리당으로부터 '서울시립대 측근 낙하산 임용' 논란 등으로 집중 공격을 받은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지정당별로는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연령대별로는 30대와 50대, 직업별로는 자영업·학생층에서 낙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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