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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 4.5만점 받았고 전계열 3등했는데 3등급 장학금 받은게 자랑(인원 232명에 1등급 1명 2등급 5명 3등급 15명 선발, 금액은 100만원 이상 차이)
형평성과 이건 아니다 싶어 학과장 교수한테 찾아가서 이기적이고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욕먹은것도 자랑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조율하기 위해 찾아갔는데, 자기 생각만 반복하고 인상쓰며 장학금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내가 말한건 극단적 자기주의 라며 자기 논리가 맞다고 우긴것도 자랑.
더웃긴건 같은 이야기를 다른 교수님들과 학교 교직원에게 똑같이 말했는데, 내 의견에 100%동감
같은 말 컨트롤 C 컨트롤 V 하면서 언성만 높아져서 이사람과 대화는 불가능 하구나 느끼고 교수님 말씀이 다 옳습니다. 제가 이해합니다 제생각이 짧았습니다 하고 나온건 안자랑.
나가면서도 빨리 나가라고 다시는 이런일로 오지말라고 말하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교수님하고 인사하고 나온것도 안자랑.
아마. 자기가 보는 DMB에 재밌는게 하는데 내가 끊어서 화가 많이 나신듯.
인격에 대한 성숙은 나이순이 아니라는걸 느끼고 그 학과장 교수님께 많은것을 배운것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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