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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이 살자 인데 이제 살았으니까
이쁜이름으로 새출발하자는 의미에서 나리로 지었어요 ~
10시 반차 기차타고 붕붕 갈꺼예요 ~_~ 실제로 숙자오빠님을 뵙겠군요 우후후후후후
구포역에서 뵐 숙자오빠님 밥사주세여 ㅇㅈ
근데 내일 부산에서 축제한다묘요....
나리 앉고 보고갓다오고시프나 나리 피곤할까바 못보고 간다는...
어찌 기차가 모두 전원 매진이라... F5겁나 눌렀어요 근신히 시간 맞춰서 예약함 ㄷㄷㄷㄷ
노란빛의 이쁜아가 @_@
페이스북이니 고다니, 온 지인한테 모두 자랑질했더니 팔불출됨 ㄱ-
나리야 ~
인간이 준 상처와 아픔을 내가 모두 씻어줄수는 없겠지만..
그아픔 사이에 내가 사랑과 행복이란 꽃을 피워줄게
이쁘게 잘살아보자꾸나 ^ㅇ^
ps 저번에 목욕은요...
나리가 문제가아니고 기존에있는 4마리들이....-_-
감당이안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씻기는 이유가... 이게 사료냄새랑 ... 똥냄시랑 작렬이라... 나리 오기전에 한번 씻겨야지 편안가를꺼같아서..ㅠㅠ
내옷에마저도 냄새가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득이하게 씻겨야된다능..
또 피보겟구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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