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여기서 글을 수정한다고? 미친녀석 내가 전에 글제목에 종교란 말을 안붙여서 
리플로 사과했을때 가이샤르님과 나눈 말이 있다. 가서 찾아봐라 
그리고 내가 글을 수정했다는 분명한 근거를 제시해라. 넌 사실무근인 것으로 
상대를 매도하는 것 하나만 봐도 니가 얼마나 비겁한 사람인줄 알수 있다.
2. 목적이 뭔지 이해 못하는건 니 머리를 탓해라. 니 머리로 이해가 안간다고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니 니가 닭짓을 하는거 아니니 바봇소리 하지 말고 그냥 이해가 안가면 
안간다고 해라. 그리고 다다를수 있는지 없는지는 두고 봐야지. 과거에는 평등이나 자유도 
다다를수 없는 이상이였던 때가 있었단다. 너처럼 머리에 든게 없으니 그게 언제 오나 하고 
포기하지 니 머리의 한계라니까.
2. 병신 계속 글 지웠다고 우기는구나. 여기 계시는 다른 분들에게 물어보렴. 
웃기는 기독교 염장지르기는 한글자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있거든 가서 다시 찾아봐라. 
내가 6000톤이란 말을 언제 햇는지. 난 실린 동물을 최소치로 해서 10만마리로 잡고, 
그 무게를 1kg로 한 무게와 그 동물들이 먹을 물과 식량의 무게를 다 합치면 
수백만톤에 이르고 노아방주가 실을수 없다고 했거든 너 난독증이냐? 
아니면 한글을 못 읽는 문맹이냐? 주접을 떨려면 제대로 읽고 해야지 
니가 말한 부력은 계산할 필요 없겠지? 위의 말로 이미 니 말이 거짓말이란게 드러낫거든
3. 너는 이렇게 뻘짓을 햇다.
넌 엘리베이터 안에서 똥싼놈이랑 방귀뀐놈이랑 둘이 서있으면 방귀뀐놈보고 냄새난다고 지랄하고 똥싼넘에겐 그럴수 있다고 하냐?
그렇다면 초 슈퍼 울트라 깨끗한 사람만이 기독교인이어야 되겠구나...
길가다 침만 뱉어도 넌 물고 늘어질태니까..
저 사람은 강간하는데 왜 침뱉은 나를 걸고 넘어지오? 라고 하면 넌 그것은 유치한 변명이야 라고 할껀가?
게다가 니가 무슨 심판관이냐고 신이라도 된 줄 아나보지?
착각하지 말아라 합리 좋아하네,,,
멍청한 녀석 니가 든 예를 그대로 들어 말해보자. 거리에서 침을 뱉은 사람은 그에 해당하는 지탄을 받는거고, 살인을한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지탄을 받는거다. 
그런데, 넌 살인한 사람도 있는데 고작 경범죄에 해당하는 나를 탓하냐고 말한다. 
자 니 말대로라면 살인자도 있으니 그보다 가벼운 죄는 지탄의 대상이 못되겠구나 병신아. 
그걸 변명이라고 하냐? 그리고 심판관? 그럼 여기서 정치문제, 사회문제 이야기 하는 분들은 심판관이여서 하냐? 정말 유치해서 답하기도 싫어진다 모자란 자식아.
     4. 병신자식 니가 얼마나 무식한가를 잘 말해주는구나. 너 역사란게 뭔지는 아니? 
역사는 근거가 제시 되는 경우에만 정사로 인정되거든 또 과학이란건 증명되는 것만을 
정설로 인정하거든, 니가 봤어? 그럼 니 말대로라면 웅녀는 곰이 변한거고, 
호랑이도 담배 먹던 시절이 있었고, 토끼가 별주부 등타고 용궁도 갔다 왔겠네? 
역사를 어떻게 구별하는지도 모르는 머저리 자식아.  그리고 불교에서 석가모니가 
언제 사람이 안죽고 부처가 된다고 가르쳤는데? 무식한 놈아. 육신으로 태어난 자는 
반드시 한번 죽음을 거친다 이것은 깨달은 자도 마찬가지이다라는게 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이거든 이런 초보적인건 불교신자 아닌 나도 알거든 미친 똘아이 자식아. 
그리고 종교가 황당한거라고? 바로 그런 생각이 신비주의를 동반해서 종교를 
기복화 하는거란건 아니? 그게 바로 사이비 종교로 가는 첩경이지. 
하여간 무식한게 꼴깝을 떨고 잇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