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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주택이다 ...
우리집 윗층에는 군대간 아들과 두 부모가 살고있다.
난 잠자리에 들려고 이불을 덮고 누웠다,
그런데 천장을 보는순간 어떤 남자의 형태의 얼굴이 점점 나타나는 것이였다.
나는 그상태로 가위에 눌려버렸고.
밤새 잠을 못잤다.
나는 한숨도 못자고 일어나 씻으려고 화장실에 가는도중
부모님의 얘기를 엿듣게 된다.
"글쎄 윗집 아들이 군대에서 자살을 했었다네요?.
그래서 어제 관을 집에 옮겼는데 시체가 뒤집혀져 있었데요.."
그런데 더욱 기분나쁜 것은
우리 은정이 방위에 그 관을 놓았데요..
나는 그 얘기를 듣고 몸이 굳어버렸다.
출처
웃대 - 구토한옥토녀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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