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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5100
    작성자 : 배중꼴통박멸
    추천 : 1/4
    조회수 : 917
    IP : 211.207.***.55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08/06/26 18:37:26
    http://todayhumor.com/?sisa_55100 모바일
    짱께도 먹지 않는 통조림 갈비탕
    287361 핵탄두 2008/06/26 47 5/0 17


    pd수첩 다음 과제는 중국발 광우선동






    -----------------------------



    287329 shrans 2008/06/26 341 18/2 54


    피디 수첩, 중공 소고기에는 대포 들라고 말하라



    2007년 뉴시스 뉴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29일 구제역으로 수입금지된 중국 소고기가 "캔"(can)과 "파우치"(pouch) 형태로 매년 대량 수입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일부는 선도가 떨어지는 고기와 ‘털이 긴 소’, ‘물소’ 고기로 의혹을 받고 있다고 중국산 소고기 캔 실태를 고발했다.


    구제역은 소ㆍ돼지ㆍ사슴ㆍ양 등 우제류에 발생하는 악성 가축전염병.


    중국 일부지역에서는 구제역이 최근에도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예방법 제32조 및 농림부고시 ‘지정검역물의 수입금지지역’에 의거 중국산 소고기ㆍ돼지고기는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가축전염병 병원체를 멸균처리한 중국산 소고기ㆍ돼지고기 가공품의 수입은 허용하고 있는 것.이에따라 중국산 소고기를 멸균처리해 캔 형태로 수입하는 사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박재완의원실 보좌진과 만난 중국측 수출관계자는 “한국에 수출된 중국산 소고기 캔은 학교와 대형회사의 단체급식, 식당에 납품되며,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서도 판매되고 있다”고 밝혀 그 피해는 더욱 클 것으로 파악된다.


    소고기 캔은 한국 도착가격 기준으로 3kg캔 개당 $5(4,700원)에 수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수출가의 3배가 넘는 개당 1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처럼 상당한 마진이 보장되는 소고기 캔은 향후 한국으로 더 많이 수출될 것이라는 것이 중국 수출관계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소고기 캔 외에 비닐 봉투에 가공한 고기를 담는 ’파우치‘(pouch) 방식도 활성화되어 있는데, 파우치 제품은 캔보다 가볍고, 제작비용이 싸나, 파손 위험이 있고, 유통기간이 짧으며, 변질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박재완 의원에 따르면 중국에서 캔 형태로 수입되는 소고기의 양이 연간 1만톤을 초과하고 있어,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중국은 한국 소고기시장에서 사실상 제3위 수출국인 셈.


    박재완 의원 보좌진들이 지난 15일~19일, 5일동안 중국산 소고기 캔 제작실태 현지조사를 벌인 결과 중국인들은 생육 상태의 소고기를 먹으며 캔 소고기는 먹지 않다는 사실과, 중국 소고기 캔 원료육의 대부분은 중국 재래종 황우(黃牛), 젖소 등이나, 일부 제품은 ‘털이 긴 소’와 ‘물소’(Asiatic water buffalo) 고기를 사용하는 의혹이 나타났다.


    또한 도축 후 냉동하지 않아 선도가 떨어지는 고기로 캔을 만드는 업체가 있다는 의혹과 일부 업체는 냉장시설을 갖추지 않은 일반차량으로 수천 km의 거리까지 고기를 운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부 업체는 선도가 떨어지고, 맛도 좋지 않은 원료를 가공하면서 식초ㆍ생강 등 양념류를 첨가해 악취를 제거하고, 향(香)을 개선하는 의혹이 일었으며, 대부분의 가공공정에서 작업자들이 위생장갑도 끼지 않고 삶은 고기를 만지고, 지방을 제거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같은 의혹과 사실은 산동성 칭따오(靑島)ㆍ웨이팡(?坊)ㆍ웨이하이(威海)ㆍ쇼우광(壽光)ㆍ라이시(萊西)ㆍ지머(卽墨)ㆍ청양(城陽) 등지의 가공공장과 재래시장, 대형마트 식품부 등을 방문하고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나타났으며, 봉고차로 延 2,500km 이상을 이동하며 재료 공급상ㆍ무역상ㆍ유통상ㆍ가공공장 운영자 등과 면담해 고기 원산지ㆍ품종ㆍ가공방법ㆍ수출선 등을 조사한 결과라는 것.


    실제로 중국 A지역 대형 재래시장에서 만난 50대 중국인 남성 李모씨는 “중국 사람들은 신선육을 선호하므로 캔 상태의 고기는 잘 먹지 않는다. 나는 소고기 캔을 들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 중국인들은 냉동육도 싫어한다. 식량 사정이 좋지 않던 시절(1970년대)에 질이 떨어지는 고기로 캔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지만, 그것도 돼지고기였다"고 언급해 충격을 더해줬다.


    某 소고기 가공공장 직원도 “중국인들은 소고기 캔을 먹지 않는다. 자기 눈으로 직접 본 고기만 사서 먹는다”고 확인했다.


    웨이하이와 칭따오의 대형마트 4곳에서도 소고기 캔을 판매하는 곳이 없고 점원들도 모두 소고기캔을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다는 것.


    박재완 의원은 "그러나 삶은 소고기가 캔이나 비닐봉지에 담겨 연간 수만톤씩 대량 수입ㆍ유통되는 현실을 감안하면, 구이류 외에 탕류 등을 만드는 일정 규모 이상 대형음식점과 단체급식장에도 소고기의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도록 식품위생법과 학교급식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위생상태나 질병상태나 부패로부터 안전함을 전혀 보장받거나 확인 할 수 없는, 중국인들은 먹지 않는 쓰레기 소 가공품을(심지어 사람이 식용으로 하지않는 물소의 고기까지 소고기로) 한국은 년 수만톤씩 캔과 파우치 형태로 수입하고 있고, 전량 식당이나 학교나 회사등 대형 급식업체로 들어가 소비가 돼며 수입하는 그 양이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제 3위다


    박재완 의원의 저 폭로 후 실제 작년 한국 모 텔레비젼 방송이 한국으로 수출돼는 중공 소고기 캔과 파우치를 생산하는, 불결하기 이를데 없는 중국 공장들을 몰래카메라 들고 수입업자인양 위장하여 들어가 취재를 했고, 그 과정에서 가공된지 무려 2년이 넘는 소고기 캔이 수북히 쌓여 있는게 보였으며, 이것을 누가 사가느냐 묻자 한국 업자들이 한국 소고기로 속여 팔기 위해 사간다는 중공 업체 사장의 당연한듯한 증언을 들을 수 있었으며,


    캔위에 찍힌 생산날짜 표기는 알콜로 지우면 지워져 최근에 만든 것인양 다시 찍는다는 사실까지도 말을 한다


    그리고 그렇게 수입이 됀 소고기, 캔속의 쓰레기 중공 소고기를 한국 누군가들이 모두 먹어 치웠고 빈 캔만이 한국 서울시내 소고기 전문 음식점의 뒷뜰에 수북히 쌓여 있던것도 그 방송은 취재를 하여 보여주었다


    그때 그 방송을 보고 그 누구 하나의 국민이나 단 한개의 소위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정부에 대한 항의를 하는 것 보지 못했다


    그 잘난 신문의 논설위원이나 사설위원들이나 이러한 곳 소위 민족주의자 애국 논객들이 단 한줄 글 쓰는 것 보지를 못했다


    민노당 강기갑이가 염소 수염같은 몇가닥 수염 바르르~~떨며 너희 중공놈들 이게 무슨짓이냐며 분노하여 떠들어 대는 것 단 한마디도 듣지 못했고 통합민주당이 입에 게거품 물고 국민 다 죽일려 하느냐 발광하는 것 보지를 못했다


    중공이란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저희나라에서 생산이 돼는 소고기 가지고는 소비량이 턱도 없이 부족하여 미국으로 부터 살아있는 소는 물론 소고기를 세계 제 1로 수입하는 국가이다


    이처럼 중공은 소고기가 부족하여 세계 제1의 수입국인데 소고기를 한국에 년 수만톤씩 팔아치운다?
    한국은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제 3위로 저러한 중공 소고기를 수입한다?


    이 단순한 사실 하나만 놓고 보아도 중공산 소고기를 한국이 수입한다는 것은(그것도 3킬로 그램에 단돈 4천원이라는 헐값에) 매우 이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이상함 뒤에는 분명 뭔가 매우 불결한 것이 있다라고 당연한 의심을 할수 있다


    소고기가 절대 부족하여 세계 제1위로 소고기를 수입하는 국가이면서도 중공이 쓰레기 값으로 소고기를 수출할 수 있다는 것은,한국에 수출이 돼는 중국산 소고기 캔과 파우치의 고기는 중공놈들 저희들이 도저히 못먹는 쓰레기기에 한국에 팔아치울 수 있는 겄이며 방송국의 카메라 취재로 실제 확인까지 됐다


    이 뻔한 사실을 놓고 그 잘나고 잘난 소위 국민과 시민단체는 반토막 짜리 촛불이라도 들었던가?
    더구나 저당시 중공은 구제역이 창궐하여 소고기는 물론 다른 고기들도 수출을 할 수 없는 시기였는데 광화문 앞에서 단 한개의 피켓이라도 들었던가?


    피디수첩이나 기타의 고발 프로그램들이 저러한 중공산 쓰레기 고기를 놓고 고발 프로그램 단 한장면이라도 제작하여 방영하는 것 보지를 못했다


    오마이 뉴스나 경향등이 단 한줄이라도 저러한 사실 보도하는 것 보지를 못 했다


    오늘도 전국 학교 급식장이나 대형회사 식당이나 마트에서는 저런 상태에서 가공이 돼고 처리가 돼어 수입이 된 중공산 쓰레기 소고기가 아무렇지도 않게 팔리고 먹고 있을 겄인데, 그러나 미국산 소고기는 절대 안먹겠노라고 거룩한? 분노에? 의한 맹세를 하고 또하고 있을 겄이다


    그것을 먹고 힘이 펄펄 나 "미국산 소고기는 광우병" 춧불 폭력시위에 나와 힘껏 힘 쓰고 있을 겄인데 참으로 기가막힌 일이고 기가막힌 분노며 촛불들이라고 아니 할 수가 없다


    미국산 소고기에 촛불과 망치와 각목을 든다면 저러한 쓰레기 중공산 소고기에는 소총과 대포와 미사일까지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도 찍소리 하는 것들이 단 하나도 없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8/06/26 23:52:01  128.8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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