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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전 박지성 멀티골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맨유 vs 울버햄튼이나, 맨유 vs 노리치시티. 노리치시티가 더 어려운 상대냐, 울버햄튼이 어려운 상대냐는 중요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노리치시티는 맨유 1군 총출동이었고, 울버햄튼은 반데사르, 박지성, 에브라를 제외하면 죄 로테멤버 이하의 선수들이었다는 게 중요합니다.
카가와 헤트트릭은 진짜 농담아니고, 팀빨 장난 아니었잖아요.
그렇다고 카가와 실력이 뭐 개쓰레기다라는 건 아닙니다. 근데 헤트트릭 한 번 했다고 광분해서 클래스가 보이네 어쩌네 하는 게 웃기다는 거죠.
박지성 울버햄튼전 멀티골 모두 팀 도움 받은 거 없습니다. 혼자 돌파해 들어가서 수비 벗겨내고 넣었죠.
그 경기 끝나고 에브라랑 반데사르랑 헹가레 쳐주고 그랬었죠.
카가와 헤트트릭, 분명히 아시아 선수들에게 또 하나의 가능성을 열어준 사례고,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근데 벌써 클래스가 보이네 어쩌네 호들갑 떠는 거 웃깁니다.
다음넷 기사 댓글에는 1년만에 박지성 클래스를 넘었다는데, 박지성은 울버햄튼 때 두골밖에 못넣었고 카가와는 헤트트릭이니까 그게 더 클래스있는 활약이었다는 말입니까? ㅋㅋㅋ
카가와 클래스는 박지성과 비슷한 스쿼드와 상황에서 수비 몸싸움을 견뎌가면서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을 한 끝에 팀을 승리로 이끈 뒤에 다시 얘기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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