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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da_5502
    작성자 : RedPain
    추천 : 11
    조회수 : 3968
    IP : 110.35.***.114
    댓글 : 31개
    등록시간 : 2017/05/19 08:58:20
    http://todayhumor.com/?soda_5502 모바일
    일본 길고양이 분쟁 판결

    111.jpg
    112.jpg

    길고양이 천국 일본의 길고양이 먹이 주기 금지법 설문조사

    찬성=55.9% 반대=37.9% 모르겠다=6.2%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당연한 판결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3569534
    RedPain의 꼬릿말입니다
    20140807_2.gif

    시노자키 아이는 1992년 2월 26일에 도쿄에서 태어났어. 코다 쿠미같은 가수가 되는 게 꿈이지. 2008년 첫 솔로
    앨범 "M"을 발표해. 하지만 당시 17살에 불과했던 시노자키 아이는 이 때 자신이 "가수"로서 활동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을 거야. 앨범을 발표하고 나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꿈꾸었겠지만 방송국에서는
    어떻게든 비키니 등 야한 옷을 입은 시노자키만 방송에 내보내려했고 이에 응하지 않는한 시노자키 아이는
    방송에 출현하기 힘들었어. 이미 모든 사람들의 인식 속에 시노자키 아이는 가슴 큰 그라비아 아이돌이었을뿐이고
    그녀의 노래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거든. 사실, 나조차도 그랬으니까.

    2010년 말, 시노자키 아이가 기존 소속사와 결별을 하자 온갖 소문이 돌게 되지. 더군다나 이제 곧 성인이 되는
    시기였기 때문에, AV를 찍기 위해 소속사와 결별했다는 소문까지 돌았어.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시노자키 아이는 여전히 가수라는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었어. 안정적인 수입을 원했던
    소속사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길 원했지만 시노자키 아이가 가수로 활동하고 싶다고 계속 주장하다 아이돌로
    활동하게 해준다는 소속사로 옮겼다는 것이 정설이야. 하지만 직접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어. 어쨌든, 소속사를
    이전하고 AeLL이란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한 거야. 하지만 달라진 건 없었어. 방송국도 시청자도 시노자키
    아이가 벗기만을 바랄 뿐 그녀의 노래에는 관심이 없었거든. 그래도 방송에서는 거의 수영복만 입다시피했던
    과거와는 달리 소속사를 이전한 뒤로는 그나마 정상적인 복장으로 주로 출현하고 있어.

    2011년 말, 그녀에게 모창하는 프로에 출현할 기회가 찾아와. 그리고 시노자키 아이는 그 프로에서 인생 최초로
    노래로 주목을 받게 돼. 개그로 포장되어 있기는 했지만, 이 순간을 자신의 블로그에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순간이라고 적어두었지. 내 꼬리말 첫 짤은 바로 그 순간이야.
    ( 오유에 올린 노래하는 모습 원본 링크 )

    하지만 인생은 동화가 아니었지. 시노자키 아이가 이 모든 것을 뒤엎을만한 가창력을 가진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들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았고 가슴을 드러내지 않으면 방송에 출현하기 힘든 상황은 현재 진행형이야.
    시노자키 아이 말대로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순간이 될 수도 있는 거지. 그래도 이 모창 프로가 비정기적으로
    열리고 있기는 하지만 꾸준히 참가하는 중이고 여전히 공중파에서 나름 진지하게 노래 부르는 시노자키 아이를
    볼 수 있는 유일한 프로야.





    Tomorrow

    이방인

    Tsugunai




    三日月

    Yeah! Meccha Holiday

    시노자키 아이 메들리


    연분홍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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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19 09:05:15  124.50.***.8  chanceux  74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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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똥강아지키움(2017-05-19 11:38:32)118.45.***.112추천 37/3
    도입이시급합니다
    댓글 0개 ▲
    boba419(2017-05-19 14:15:10)59.7.***.114추천 75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길고양이에 의한 피해가 많아서 그래요.
    저도 지금 다세대주택 사는데 동네가 온통 길고양이가 파헤친 쓰레기가 주차장 여기저기 널부러져있고 관리인이 그걸 제대로 치우지도 않으니까 항상 더러운 상태예요ㅠㅠ (관리비 왜 내는거지)
    일본은 아예 길고양이가 못파헤치도록 그물망같은걸로 쓰레기를 덯어놓거나 주민들이 아예 통을 만들어서 거기다가 담거나 해요. 진짜 귀찮고 까다롭더라구요. 맨션은 편한데... 주택가에서 저랬으면 일본이면 소송걸릴만도 해요. 주민들이 그만큼 서로 조심하고있는 부분이라...
    댓글 0개 ▲
    아름다운님(2017-05-19 17:46:33)175.210.***.2추천 64/6
    아 진짜 제발 너무나 필요한법이네요...
    길고양이가 안쓰러우면 데려가 책임을 져야지 왜 그 근처 주민들이 괴롭고 힘들어야하나요?ㅠㅠ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5-19 19:49:12
    경기아리랑(2017-05-19 19:51:59)183.97.***.85추천 41/7
    동물도 정말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먼저
    댓글 0개 ▲
    게르마놈(2017-05-19 19:52:08)118.33.***.179추천 58
    정말 자신이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저렇게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 찾아오게 만들면 안 된다고 봅니다. 이미 인간에 익숙해져버린 고양이는 아무에게나 다가가다가 학대를 당할 수도 있고 영역 동물인 고양이끼리 싸우면서 주변 거주자에게는 불쾌감을, 먹이주던 사람이 평생 거기 사는 것도 아니고 이사라도 가게 되면 그 고양이는 버림을 받는 겁니다. 정말 자신이 모든 뒷처리와 뒷감당할 자신 없으면 시작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댓글 1개 ▲
    씨쉬어(2017-05-19 21:15:29)222.109.***.57추천 14
    진짜 사람손길이 익숙해진 길고양이들이 지나가는 사랗에게 먼저 다가가서 부비는데 그걸 뒤에서 보고 식겁했네요 ...
    달의날(2017-05-19 20:25:06)218.238.***.35추천 13
    주변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지만
    그렇지 않다 ㅎㅎ
    남의 피해를 뭔데 지가 판단함 ? 남의 고통을 공감을 못하는걸 싸이코패스라고 하죠?
    댓글 0개 ▲
    [본인삭제]LikeChandler(2017-05-19 20:25:30)221.164.***.235추천 58/13
    댓글 0개 ▲
    달과그림자(2017-05-19 20:34:25)175.206.***.184추천 38/3
    말 못하는 동물에겐 감정 이입하면서 말로 호소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전혀 이해 안하는 인간들 많죠. 개인적으로 그런 인간들은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라고 생각함.
    얼마 전에도 동게에 비슷한 취지의 글 올라왔는데 닥반 많았던 걸로 기억...
    동물 생각하는 건 좋은데, 주변 사람이고 생태계고 뭐고 다 무시하고 나 좋으면 좋다는 생각으로 동물을 자기 위안의 도구로 쓰지 않았으면.
    댓글 2개 ▲
    달과그림자(2017-05-19 21:08:22)175.206.***.184추천 27
    그리고 '사비 털어가며 하는 선의선의' 옘병하는데 남에게 해 끼치면서 모른척 하는 게 어떻게 선의가 될 수가 있는지도 의문.
    고양이 개체수가 많아지면 새 개체수는 사냥당해
    적어지는데 왜 고양이는 존나 부둥부둥하면서 새들은 부둥부둥 안함? 똑같은 야생동물이고, 길에서
    살다가 죽어가는데? 솔직히 고양이는 귀엽고 새는 안그래서 그런거 아니에요?
    [본인삭제]가재는게편(2017-05-19 21:25:14)182.230.***.238추천 1
    메를로(2017-05-19 20:49:18)175.127.***.141추천 26
    우리나라도 제발 관련법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음.

    자기들 맘 아프다고 고양이 밥 주고는 뒷처리 안하고 고양이로 보는 피해는 나몰라라 하고.

    그걸로 뭐라 그러면 인정에 호소함.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5-19 20:55:28
    gotmd(2017-05-19 20:57:18)110.11.***.168추천 32/6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22222222
    발정난 찢어지는 소리에 똥오줌 찌른내.........
    그래놓고 자기는 좋다고 착한사랑인 척 병든 고양이 데려가라며 매정한 사람 취급하고 아주 진저리가 쳐짐.
    댓글 0개 ▲
    Lunia(2017-05-19 20:58:12)211.36.***.202추천 38/7
    반려동물로 얻는 기쁨은 얻고 싶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생기는 책임을 지고 싶지는 않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아베스타(2017-05-19 21:02:55)221.138.***.21추천 15
    댓글 0개 ▲
    오늘만기다림(2017-05-19 21:03:35)1.240.***.189추천 3
    근데 윗 기사에 나온 사람 이름이 우리나라 말로 하면 '일이삼'인건가요?
    댓글 0개 ▲
    씨쉬어(2017-05-19 21:12:47)222.109.***.57추천 16/3
    밤에 진짜 애기 울음소리 같은 그 울음소리들 들리면 소름돋아요...
    댓글 2개 ▲
    전직주인공(2017-05-19 23:45:51)211.36.***.40추천 8
    ㅇㄱㄹㅇ...
    저 고양이 엄청 좋아하고 고양이 울음소리도 귀여워서 좋아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좋아하는 사람인데 올해 초에 할머니댁에서 난생 처음으로 들어본 한밤중 애기울음은 정말 섬뜩하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
    그동안 발정기 울음소리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글 보고 아하 이런 사람도 있구나~ 고양이 발정기 되면 아오오옹 애오오옹~ 하고 운다던데 이게 싫은 사람도 있는 거구나~ 머 케바케지~ 이러고 살았었는데 직접 들어보니까 진짜ㅜㅜㅜㅜ웬만한 괴담은 안 무서워할 정도로 담 크다고 나름 자부하는데도 온몸에 소름이 쫘아아아악!!! 돋더라구요...ㅜㅜ
    방구왕(2017-05-20 09:15:54)180.69.***.82추천 1
    비공감은 누가 했는지 궁금하네요
    [본인삭제]가재는게편(2017-05-19 21:27:02)182.230.***.238추천 15/4
    댓글 0개 ▲
    강베베동생(2017-05-19 21:29:49)211.36.***.166추천 10
    근데 막상 또 추운 날 비오는 날 길고양이들 보면 뭐라도 주고싶더라구요. 특히 아기고양이들.. 어쩌다 혼자 있는건지 걱정도되고;;
    데려올 용기는 없어서 보고 불쌍하다 생각만하고 지나칩니다. 길고양이들이 늘어나지 않게 유기하지 않는게 고양이와 인간 서로에게 피핼 주지않는 방법이겠죠..
    댓글 0개 ▲
    괄호군(2017-05-19 21:46:29)162.158.***.53추천 2
    근데 고양이 천국이라는 말은 정말 일본 잘 모르고 하는말.
    사람들도 개를 훨씬 좋아하고, 고양이는 길에서 보기 힘들어요.
    한국처럼 그렇게 길고양이 많지 않음.
    댓글 0개 ▲
    알콜닭콜(2017-05-19 21:49:07)211.36.***.16추천 28
    저건 선의가 아님. 이기주의임

    고양이가 귀여워서 밥도주고 쓰담쓰담하고 싶지만 계속 돌보아야하는건 돈도 많이들고 신경쓸것도 많으니 안하겠다.

    하지만 길고양이도 생명체다 라는 위선으로.포장해서 자기 욕심채우는것.
    댓글 0개 ▲
    목표는형부다(2017-05-19 21:52:46)211.36.***.9추천 5/11
    캣맘이 문제이기보다 남한테 피해를 주는가 아닌가가 문제인듯 합니다.
    길고양이가 없다면 쥐천국이 되겠죠.
    댓글 1개 ▲
    아름다운님(2017-05-26 10:51:39)175.210.***.2추천 0
    딱히 길고양이가 쥐를 잡아주는 것 같진 않더라고요...ㅜㅋ
    보검맘(2017-05-19 22:01:24)76.70.***.109추천 4
    가토가 스페인어로 하면 고양이인데.... 캣맘이 되려는 운명은 아니였을까.......는 뻘소리고, 동물의 생명이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주위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그러면 안되는건 아니지.. 그리고 정 밥을 주고싶었으면 배설물도 치워주고 했어야지....
    댓글 1개 ▲
    보검맘(2017-05-19 22:16:52)76.70.***.109추천 5
    아니 댓글을 왜케 빠가같이 달았지.....<주위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그러면 안되는건 아니지> 가 아니라 <주위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그러면 안되는거지> 라고 써야하는데......어휴 님 멍청 돋네요
    바니러브(2017-05-19 22:19:08)39.115.***.234추천 16
    아니 길고양이는 어차피 자연에다가 목숨을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학대도 금지하고 도와주는것도 막아야죠 먹을것을 준다거나 치료해준다거나 다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걱정스러우면 데려다가 키우면 될일이죠.
    댓글 0개 ▲
    [본인삭제]얼음와사삭(2017-05-19 22:48:46)119.204.***.171추천 0/8
    댓글 1개 ▲
    [본인삭제]닌왜사냐(2017-05-19 22:54:49)223.62.***.99추천 3
    전직주인공(2017-05-19 23:51:41)211.36.***.40추천 10
    갠적으로 길고양이들한테 밥도 주고 싶고! 근데 고양이가 민폐끼친다고 사람들이 욕하는 것도 싫다! 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냥이들 TNR이라도 시켜줬으면 좋겠더라구요.
    물론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지나치거나 자기가 돌보는 길냥이를 집에 들여 키우거나 둘 중 하나겠지만.
    여튼 이게 제가 길냥이들 TNR에 찬성하는 이유...
    이것마저 길냥이 불쌍하다고 못 하겠다고 빼애액하는 사람은 진짜 뚝배기 내용물이 우동사리인 거라고 생각합니다...ㅡㅡ
    댓글 0개 ▲
    12:40(2017-05-20 00:19:51)122.42.***.63추천 2
    1인간
    2동물 이죠 이기적인 행동...으...
    댓글 0개 ▲
    나비나리맘(2017-05-20 00:42:31)182.216.***.199추천 6
    밥을 줄거면 tnr도 같이 했어야 하는데.. ㅜㅜ
    댓글 0개 ▲
    [본인삭제]LikeChandler(2017-05-20 00:51:36)221.164.***.235추천 16/4
    댓글 2개 ▲
    Lunia(2017-05-20 09:52:32)211.36.***.202추천 3
    ㅋㅋㅋㅋ반대할 명분은 없고 걍 반대튀
    coldman(2017-05-20 22:00:16)222.99.***.227추천 3
    팩트가 존나게 아프신가보죠 뭐
    010(2017-05-20 02:43:43)115.40.***.68추천 10/4
    동물키우는거 허가제로 바꾸고 동물마다 일련번호 등록해야됨

    솔직히 지나가는 동물 밥 주는게 잘못됐나 버리는 사람들이 문제지
    댓글 4개 ▲
    [본인삭제]gotmd(2017-05-21 17:53:50)110.11.***.168추천 0
    [본인삭제]gotmd(2017-05-21 17:59:09)110.11.***.168추천 0
    [본인삭제]gotmd(2017-05-21 18:00:54)110.11.***.168추천 0
    [본인삭제]gotmd(2017-05-21 18:01:33)110.11.***.168추천 0
    gayking(2017-06-13 00:54:49)39.7.***.228추천 0
    제발 도입좀... 길냥이 길멍이들은 귀엽다고 키우는 반려동물 애완동물이 아니라 짐승들입니다. 주인 없는 들개들 밤에 보면 무섭더라고요. 먹을 거 없으면 산으로 들어가던데 야생화 완료되면 그냥 늑대죠 완전. 다들 데려와서 예방주사 등 조치하고 입양보내주는게 베스트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슬픈 결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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