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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48800
    작성자 : 아쿠아마린™
    추천 : 13
    조회수 : 3077
    IP : 121.143.***.169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21 01:08:23
    원글작성시간 : 2012/10/17 00:43:20
    http://todayhumor.com/?humorbest_548800 모바일
    역습의 샤아 2부 - 뉴건담 기동

     

    일단 개인적인 해석을 하기위해 샤아라는 캐릭터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젠장 광팬인 내가... 스어형을 미chi광이로서 내가 이해해야 한다니 ㅠㅠ........

    생각해 보면
    샤아는 계속 정상은 아니었습니다

    퍼스트 때는 복수에 미cher 있었고.
    제타 때는 자신을 억제하는데 미cher 있었습니다. 크와트로 버지나 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저도 미cher 있습니다 아 & #54671; & #54671;

    2부 시작합니다.





    달의 에너하임으로 출발하는 아무로 좌표를 입력해 놓고 자고 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조잘쟁이 첸이 와서 고자질하기 시작합니다.



    밑에 놈한테 뭘 바라냐고 따질걸 따지라는 옥토버


    아무로도 인정.


    옥토버 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걸 다 일러바친다. ㅋㅋㅋㅋ



    후리기 스킬 시전으로 아닥 시킵니다......

    여자 후리기 스킬을 사용했다기 보다 입막음 스킬이 작용한듯 ㅋㅋ




    역시 기계덕후 안문호 오자마자 사이코 뮤 수신장치 확인




    간단히 사이코 뮤에 대한 지식을 시청자에게 알려줍니다.




    새로운 개발이 이루어 졌다는 옥토버





    콕핏 주변에 다 깔아놓은상태. 메카닉 부분은 제 담당영역이 아님으로 무시.



    옥토버 자신도 정확히 뭐가 뭔지는 모릅니다.

    자료는 재료개발에서 흘러나왔다고 하지요



    정확히 알고 싶다고 뉴건담 가지고 간 후에도 알아볼수 있게 도와달라는 첸



    뉴건담이 당장 필요하다는 아무로

    당연히 옥토버 로서는 장비도 안붙인 상태라.... 말도 안된다고 하죠



    아무로가 당장 가지고 간다니까 따라서 재잘대는 첸....

    개인적으로 옥토버 심정으로서는 첸을 한대 갈기고 싶지 않을까...... 싶네요.....


    함대에서 샤아는 홀로스코프로 연설을 합니다.



    샤아 답지 않은 ㅋㅋ 달래는 말투





    모두들 정렬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혼자 쌩까고 달려가는 규네이



    연설 끝



    자기도 말해놓고 오그리 토그리 되는 중


    홀스트 하넬.... 소설판에서는 그렇게 기재된 걸로 압니다.
    ........이거 쓰려고 소설판까지 뒤지다니................

    어쨋건 요 할아범은 정치적으로 샤아를 쓰려고 하는축이죠...
    아니... 그냥 네오지온 고관들로 나오는 사람이 샤아를 이용해 먹는 사람이라고 해야겠죠.



    샤아에게 찾아온 규네이

    이미지 저하를 막기 위해 ..............정확히는 출세를 대비하기 위해 사전작업 들어갑니다.



    샤아는 비꼬면서 넌 돈들어간 중요한 녀석이니 죽게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나나이는 규네이를 직접 강화시킨 연구소 소장으로서

    샤아의 도움이 되지 못한 규네이 때문에 속이 터질지경이나 애써 참고 넘어갑니다.


    나나이가 승질 내는걸 알고 겁나 비꼬는 규네이

    니가 연구소 소장이면 다냐? 아니지 샤아 옆에 붙어서 출세한 몸파는 작전 사관님이지.


    카이저스가 규네이의 상태가 위험한게 아니냐고 묻습니다.



    정신이 불안정 하긴 하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며 보디가드로서는 충분하다는 나나이


    강화를 너무 시켜서 낄때 안낄때 모르고 나대는게 아니냐는 카이저스


    하지만 강화 때문이 아니라 그냥 젊으니까 나대는 거라는 샤아.



    카이저스는 샤아가 파일럿을 계속 하는것에 대해서 상당히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샤아는 둘다 잘 해보이겠다고 하죠


    그리고 작전계획 준비를 잘 부탁한다고 합니다.




    각종 페이크로 갈피를 못잡고 있는 브라이트



    모르겠슴yo 그냥 아무로 불러


    바로 콜 들어간 상황


    날 다람쥐 첸





    그리고 라 카리람에서 바로 귀환하라는 메세지를 받죠



    바로 테스트 종료 ㅋ



    바로 강퇴당하는 테스트 요원




    바로 나가려 하자 무리라는 첸





    직권남용



    같이갈 준비 하라는 아무로


    다른 작전을 위한 출격이라 영 마음이 안내키는 레즌




    어차피 나가면 마음대로 할거면서 뭘 그렇게 궁시렁 대냐고 하자 그냥 알았다고 하고 나갑니다.





    옥토버는 말리려다가 포기하고 나가고 첸은 같이 나갈 준비를 합니다.


    샤아 및 보디가드인 규네이 그리고 네오지온의 관료 홀스트 하넬이 수송선에 탑승합니다. 이걸 위해 레즌부대가 공격을 간것이죠



    규네이를 비꼬는 홀스트 하넬. 규네이는 빡치지만 그냥 넘어갑니다.





    수송선을 지켜보는 나나이와 카이저스



    샤아의 일이라면 잘 신경쓰는 나나이


    같은 때에 뉴건담도 출발을 준비합니다.




    아직 사이코 프레임에 대해 연구가 많이 필요합니다.




    뉴건담 출진




    케라는 리가지를 쓸수 없냐고 하지만 아직 수리중이라고 하죠.


    잘도 쳐자는 첸



    레즌의 공격이 시작되고 샤아가 탄 수송선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포격을 개시하면서 전투 브릿지로 이동


    잘 피해다니는 레즌의 부대



    공격에 들어간 레즌.




    케라도 응수하기 시작합니다.



    라 카이람을 발견한 레즌




    뚫고 들어옵니다... 덕분에 열심히 쏴대는 라 카이람





    엄청나게 쏴대지만 다 피하고 공격하는 레즌



    피탄 당한 라 카이람



    바쁜 안문호


    얼른 좀 쳐 일어나지?



    멍 때리는 첸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전투중임을 발견하고 바로 자리를 비켜줍니다.



    하사웨이와 파라야 가족이 탄 셔틀도 전투 구역안에 있습니다.


    지켜보는 퀘스




    아포지 모터를 수리 못하면 방향조정을 못해서 그대로 전진밖에 못한다고 합니다.





    신님을 불러보지만 기라도가가 옆으로 지나가면서 수리 대원들이 중심을 잃습니다.



    레즌은 부대를 대리고 탄막이 엷은곳으로 살짝씩 이동해 잘 공격하고 있습니다.



    고전하는 라 카이람




    케라는 라 카이람을 지키려고 필사적입니다. 포대를 가리긴 했지만 적을 열심히 내쫓고 있죠




    아무로가 없는 상태에서 혼자 애쓰려니 여간 힘든게 아닌 케라



    레즌이 괜찮은 실력이라고 인정하고 깨러 갑니다.





    완전히 밀리고 있는 케라





    손 한짝도 날려먹고 위험에 빠진 순간 붉은색의 빛이 보입니다.


    포격을 레즌이 잘 피합니다.





    새로운 적의 등장에 긴장타는 레즌



    표적의 위치를 찾아낸 레즌




    어떤 종의 기체인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덴아워 파라야가 전쟁중인 상황을 발견합니다.

    전장으로 많이 흘러온 모양입니다.



    지켜보는 하사웨이와 퀘스



    어차피 목적을 달성한 상태이고 새로운 적의 등장으로 퇴각하기로 하는 레즌



    건담을 발견하는 하사웨이와 퀘스



    뉴건담 면상등장





    적이 그냥 빠져나가자 이상하게 생각하는 아무로 였습니다.

    여기까지가 2부입니다.

    아놔.... 샤아도 그렇고 퀘스도 그렇고 어떻게 실드쳐야되 이거..........감당이 안되네.........

     

     

     

    ---------------------------------------------------------------------------------

     

    출처: 루리웹 애니갤러리 "잔잔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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