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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씨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청계천 삼일교 밑에서 세월호참사 유가족 김영오씨의 40여일 단식에 의혹을 제기하며 '실험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신동욱 총재는 물과 소금만으로 인간이 버틸 수 있는 단식의 한계를 참가자들과 '실험단식'을 통해 밝히겠다고 합니다. ------------ 이런사람들 실제로 여러번 봤었지만, 참 한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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