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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가가 가르쳐주지 않는 이유로 자식을 잃고 국가를 상대로 싸우는 사람이
대통령을 존중하고 공권력에 예의를 지키는 위선을 보고 싶지 않다.
어떠한 이유로든 쌍욕은 용납할 수 없다..라는 말은,
세상에 욕먹어 마땅한 사람은 없다는 뜻이다.
난 부조리와 비상식들의 광란에 어느새 면역이 된 채 품위를 유지하고 있는 자로서의 죄책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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