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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산집에 있는 울 야옹이에요..
터키쉬 앙고라 ㅋㅋ
성격 완전 안좋음
1년간 남의집에 살던아이를 못키우겠다고 분양할집을 알아보길래
제가 냉킁 데꼬 왔어요~
일단 똥오줌 못가리고요.. 화장실 세개를 샀어요... 화장실이 맘에 안드나 싶어서
모래도 한 5종류 써봤고 억지로 모래에 앉히면 씅질내요.. ㅡㅡ
여기저기 싸대길로 혼도 내보고 맘고생도 많이 했네요..
그러다가 화장실 앞에서 고정적으로 싸길래 걍 화장실 패드? 그거 깔아놓고 사네요
지금 일때문에 타지에 와있는데 그렇게 싸우던 야옹이랑 떨어지니까 보고 싶기도 해요 흐흐
타지로 오면서 오유를 해서 그런지 아님 장거리 연애가 힘든건지
여자친구한테 차인건 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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