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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시민 교환 : +1
사형수 <->시민 교환 : +2
사형수가 있는 팀이 점수가 더 높아서 반드시 최종 우승자가 나옴.
단, 사형수 카드가 팀과 팀 사이에 옮겨다니는 경우 1점차 박빙에서 역전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 사형수 교환 : +3
경우의 수를 따지기 복잡하니 방송에서 보인 것만 따져봅시다.
경우 1, 다수 연합에 사형수가 있을 경우
다수 연합 내에서 사형수가 1차례라도 카드교환으로 점수를 +2 가져갈 경우 혹은 사형수카드를 막판에 소수연합으로 떠넘기지 못할 경우 다수연합 공동우승은 반드시 깨진다. 즉, 사형수카드는 다수연합 방지용 함정이다.
이상민이 잽싸게 소수연합에 사형수카드를 개인거래로 넘겼지만 이건 경우2로 바로 넘어간다.
경우 2, 다수 연합에 사형수 카드가 없을 경우
다수 연합은 동점을 만들 수 있으나, 사형수카드의 교환 점수가 더 높은 이유로 인하여, 사형수카드를 가지고 있는 소수 연합의 단독우승 점수를 절대 넘지 못한다.
만일 사형수카드 없이 다수 연합이 동점을 노리면, 소수 연합은 사형수카드로 단독우승을 노릴 수 있지만 소수연합 내 한 명을 반드시 데스매치에 보내야 한다.
단, 단독우승자는 생징을 다른 1명에게 보낼 수 있으므로, 이 생징을 이용해서 다수연합의 한 명의 생존을 보장하는 대신 배신을 요구할 수 있다. <-- 중요! 베신자는 다수연합에 사형수 카드 몰래 집어넣어 떠넘기며, 이 때 배신자의 점수에 상관없이 배신자는 생존을 보장받음
이게 시즌 4 1화에 디자인 된 게임의 규칙임.
다수연합을 만든 사람들과 대부분의 다수연합 구성원, 특히 사형수카드를 확인하고서도 다수연합으로 넘어간 임윤선이 게임의 규칙을 파악 못 했음.
뒤늦게 이상민이 사형수카드의 파괴력을 파악했고, 이준석, 임요환 역시 파악을 한 것으로 보임.
결론은 그랜드파이널이건 뭐건 첫 회는 이상민, 이준석, 임요환 빼고 다 땅만 팠음.
지금 다수연합이 잘한게 하나도 없어요.
이상민이 사형수 카드를 제발로 손에 다시 넣었고 우승했다는 사실을 다들 간과하고 있네요.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678403&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9D%B4%ED%95%B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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