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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인부로 끌려간 조선인들 의병학살, 1904 처형되는 세사람은 김성삼, 이춘근, 안순서로 1904년 9월 21일 오전 10시 용산, 마포간 철도부근 야산에서 처형되고 있는데, 의병들 배에서 내용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위안부 검진대 일본은 1937년부터 1945년까지 12세이상 40세 미만의 한국여성들을 중국·일본 ·동남아 등지로 끌고가 일본군 '위안부'로 희생시키는 천인공노할 만행까지 저질렀다. 위안부의 동원과 관리에는 일본군부가 깊이 관여하였다. 한 연구에 의하면 '위안부'로 끌려간 한국여성은 약 10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강간과 살인을 오락삼아 자행한 끔찍한 흔적> 일본군은 여성들을 강간했을뿐 아니라 고문하고 사지를 절단하기도 했다. 여자정신대원들과 일본인 감독관 일본군 위안소 조선의 위안부들 버마지역 미군 포로수용소의 한국인 위안부 패전시 버마지역에 미군이 주둔하게 되고, 조선인 위안부들은 포로수용소에 수감되는데, 사진에 보이는 여인은 수용소 내에서 '미스김'이라 불리웠다 한다. 위안부 성병 검진대..상해 위안소 마소 테츠오 군의관 제작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3,1운동 시위자를 처형하는 일본군 수비대원.앉혀 놓고 칼로 목을 치고있다 1937 中日전쟁 당시 부모잃은 어린아이에 모습 1937년 8월28일 일본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중국 상하이 남부철도역 부근에서 피범벅이 된 아기가 혼자 울고있다. 1935년 중·일전쟁을 시작한 일본은 상하이사변, 난징학살을 거쳐 40년 독일 이탈리아와 3국동맹을 체결하고 41년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다 남 경 학 살 아기들의 주검..일본은 사람을 죽이는데 있어 아이,어른을 가리질 않았다.사진은 어린아이들을 학살하여 쌓아둔 장면. 생매장...살아있는 사람을 땅속에 생매장 시키는 장면 종군위안부(정신대). 위안소 앞에 대기중인 일본군 그들에 의에 죽어간 사람들...일본군의 무자비한 살상에 의해 죽어간 사람들... 일본군의 여성폭행...그리고 성희롱... 위의 사진은 일본인이 한여성을 폭행하여 내장이 터져나온 모습이다. 그리고 아래사진은 한 여성의 하체를 벗겨놓고 희롱하고 있는 사진인데... 우리나라에도 정신대 할머니들의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2차대전때 그 피해국가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있는데. 심지어는 네덜란드에서도 그 소문이..... > 1941년 4월 19일 형장으로 끌려가는 한인과 중국인들... 일본군의 잔인함.일본의 만행에 대한 책들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인질을 가지고...항일투쟁을 하다 피신한 사람외 도망가지 못한 가족들에게 독한 고문을 하기 직전의 모습 얼굴전시.본군이 항일병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머리를 잘라 전시하는 장면 작두처형...애국지사의 목을 작두로 자르고 있는 일본군의 만행..을 작두위에 올려놓고 처형하는 장면이다...이는 결코 연출된 장면이 아니다... 작두위에 사람의 머리을 올려놓고주위의 일본헌병들이 처형을 돕고 있다.. 얼굴 전시...일본군이 자른 이름 모를 희생자의 목들 일본군은 포로가 된 민간인들의 목을 베어 마치 상품을 진열해논 듯 전시하고 있다... 장난삼아 하는 살인...한 일본군이 시신의 목을베어 그 머리의 귀를 잡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웃고 있는 일본군의 표정으로 보아 죄의식이라던가, 일말의 양심조차 없어보인다.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여긴 일본제국주의의 허상이그대로 담겨져 있는 뼈아픈 사진이다. 살인을 하고 난 후 모습..살인을 하고 난뒤 태연하게 칼을 닦고 있는 모습... 확인사살..인들은 수많은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였는데 사진은 죽은시신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한번 개를 시켜 죽이는 장면이다 세균전의 주동자..위에 보이는 미친놈이 731부대 세균전의 주동자였다... 집중사격..만주벌판에서 항일병(또는 민간인)을 사냥하는 장면이다.......총으로 위협을하고 포위하면 또다시 잔악한 행위가 이루어진다.. 윤봉길의사 순국 장면 사진 공개 尹의사는 끝내 굽히지 않았다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1908∼1932)의사의 처형 장면을 담은 사진은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이다. 윤 의사의 무릎을 꿇린 채 처형함으로써 일제가 윤 의사의 기개를 꺾으려했던 점, 총탄이 너무나도 정확히 윤 의사의 이마를 관통해 오히려 피가 별로 흐르지 않은 점 등이 사진을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처연하게 만든다. 지난달 초 일본 방위청 자료실에서 ‘만밀대일기(滿密大日記)’에 실린 이 사진을 발견한 ‘더 채널’의 김광만(金光萬) 대표나 신운용 근현대사 팀장, 이 사진 사본을 전해 받은 유족이나 윤병석(尹炳奭) 인하대 명예교수의 첫 반응은 한마디로 ‘충격’ 그 자체였다. 윤 의사 처형 장면을 담은 사진이 처음 발견된 데다 그 모습이 너무나 끔찍하고 생생하기 때문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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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03/02 23:36:55 218.151.***.223
[2] 2004/03/03 00:36:54 211.109.***.56 [3] 2004/03/03 14:33:28 221.148.***.77 凸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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