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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 인근 상인들 조심, 주민들 "예상했던 일"
확진자 나왔는데도 헌팅포차 찾은 20대도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터질 게 터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 광진구의 한 헌팅포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 이상 발생하면서 '헌팅포차발 4차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업소 인근 상인들은 이에 대해 조심스러워 했으나 인근 주민들은 예상했던 일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3일 서울시와 광진구에 따르면 '포차끝판왕 건대점' 관련 확진자가 최소 43명 발생했다. 확진자가 다녀간 지난달 24일과 27일 포차끝판왕 방문자 212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203190851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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