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오늘은 왠지 치느님 시켜먹지 말고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ㅠㅠ
화장실 한 여러번 들락날락하다가요
힘을 주면 쑥 나올것 같은데
그...왜 항x 주위가 갑자기 쥐 난것 처럼
꽉 잠기는 그런 느낌?
경련 비슷한게 나면서
피가 조금씩 나오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급히 휴지로 일단 구멍을 막고
아픈몸을 질질 끌며
응급실로 갔죠...
배는 못 싸서 아픈것 같고 x문은 배출하고 싶어도 쥐가 난듯 꽉 잠겨 피가 나오는것 같고
의느님보고 살려달라고 잡아땡기니
침대에 반쯤 엎드리구 일단 엉덩이를 까더군영
그리구 장갑을 끼구 투명액체를 바르신 다음 저의 엉덩문을 주변을 슬슬 발랐어요
신기하게 닫혀있던 엉덩문이 살짝 열렸는데
갑자기 먼가 쑥 하고 너무 깊이 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놀라서 살짝 힘 줬더니 ㅠㅠ
의느님이 힘점 빼라구 하던데 저는 못 뺏져
의느님 손가락이랑 저의 엉덩문이랑 겹쳐있어서 곤란했는데 결국 다른 의느님까지 오셔서
저의 엉덩문주변을 살살 애무?하듯해서 다시 풀렷죠 ㅠㅠ...
풀리면서 속에 있던것도 주르륵 나왔구여...
여러분 치느님 만드는거 주의하세요...ㅠ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 ||||||||||
익명 기능 악용에 대한 제재조치를 적용했습니다. | ||||||||||
1802531 | 나는 왜그토록 거만했을까. | 익명aGhhZ | 24/10/03 11:21 | 38 | 0 | |||||
1802530 | 전세로 이사를 갈건데 확정일자 새로받으면 기존 전세집 대항력이 사라지나요 [1] | 익명YmJia | 24/10/03 07:58 | 181 | 0 | |||||
1802529 | 잠버릇을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4] | 익명amZua | 24/10/03 04:32 | 340 | 0 | |||||
1802528 | 남자친구의 바람이 의심되서 남친집에 지금 왔는데.. [6] | 익명ZWdoZ | 24/10/03 02:00 | 857 | 2 | |||||
1802527 | 마음이 우울한게 우울증 때문인걸까요? [2] | 익명ZWVkY | 24/10/02 23:44 | 403 | 0 | |||||
1802526 | 청년버팀목 전세대출 받는 중 이사할 때 전입신고를 언제해야 할까요... | 익명YmJia | 24/10/02 22:21 | 308 | 0 | |||||
1802525 | 유일하게 먹는게 낙인데 [14] | 익명aGRqa | 24/10/02 15:51 | 720 | 1 | |||||
1802523 |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8] | 익명aWZta | 24/10/02 00:55 | 920 | 3 | |||||
1802522 | 알바 초반인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 익명ZmRoZ | 24/10/01 23:47 | 814 | 0 | |||||
1802521 | 방금 남친 속옷 글쓴 사람입니다 [2] | 익명ZWNmZ | 24/10/01 17:16 | 1160 | 2 | |||||
1802516 | 인간관계를 잘못해와도 너무 잘못한듯합니다? [5] | 익명Y2NjZ | 24/10/01 09:39 | 1085 | 3 | |||||
1802515 | 남친한테. 복수하고 싶습니다 (강함) [19] | 익명ZGlrZ | 24/10/01 08:22 | 1459 | 4 | |||||
1802513 | 병원에 다녀야할까요? [6] | 익명ZmdrZ | 24/10/01 02:29 | 1249 | 0 | |||||
1802509 | 비흡연자 남편이 한달에 한번씩. 담배냠새가 납니다.. [8] | 익명aGhnZ | 24/09/30 19:46 | 1499 | 1 | |||||
1802508 | 자식 낳을 생각 없는 남자 분들께 [17] | 익명YmdnY | 24/09/30 15:42 | 1541 | 0 | |||||
1802506 | 친구가 캠핑 가자는데.. 돈을 저보로 내라고합니다.. [21] | 익명a2tlY | 24/09/30 14:28 | 1721 | 1 | |||||
1802504 | 회사가 힘들어유 [4] | 익명Y2ZlY | 24/09/30 03:00 | 1740 | 5 | |||||
1802502 | 사업자 대출 잘 아시는분.. [8] | 익명ZWZnZ | 24/09/29 22:52 | 1454 | 1 | |||||
1802501 | 바람핀 사람에 대한 바람핀 사람의 평가 [10] | 익명aWJpb | 24/09/29 19:07 | 1861 | 0 | |||||
1802500 | 아버지 성격 바꾸는법 아실까요.. [7] | 익명bGxmY | 24/09/29 15:54 | 1581 | 0 | |||||
1802499 | 불법리딩방 사무실같은데..신고가능 할까요? [8] | 익명YmpqY | 24/09/29 15:04 | 1613 | 0 | |||||
1802498 | 직장을 그만두려고 하는데 도움을 구합니다. [7] | 익명bm5rb | 24/09/29 08:45 | 1804 | 3 | |||||
1802497 | 나 자신이 혐오스럽다 [4] | 익명YWdmZ | 24/09/29 05:17 | 1733 | 2 | |||||
1802496 | 생산직에 다는데, 공구 이름? 명칭? 때문에 곤욕스럽습니다 [6] | 익명amZua | 24/09/28 19:53 | 2013 | 4 | |||||
1802495 | 오랜만에 연애 제 집착 때문에 미칠 거 같습니다.. [9] | 익명aGhlY | 24/09/28 18:09 | 1919 | 0 | |||||
1802494 | 직장 다니면서 느끼는 회의감.... [2] | 익명aGFna | 24/09/28 13:33 | 1995 | 2 | |||||
1802493 | 가슴 성형 느낌 안나요? [4] | 익명ZWdqZ | 24/09/27 22:38 | 2784 | 2/13 | |||||
1802492 | 제 인생은 X 같해요. 하지만 힘 내겠습니다. [5] | 익명ampnY | 24/09/27 21:48 | 2223 | 10 | |||||
1802491 | 부모님이 바람피고 보상으로 돈을 준다면 [6] | 익명aWJpb | 24/09/27 20:52 | 2238 | 1 | |||||
1802490 | 이번에 보험계약을 했어요. 봐주세요 [2] | 익명uuAq | 24/09/27 19:49 | 1971 | 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