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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대한 모든 사건의 시초는 억울한 윤과장 아이의 죽음이었다.
박무성에 대한 원한과 그것을 덮고 무마한 비리 검찰들에 대한 복수로 사건은 일어나고 가영이는 이 일들이 덮이지 않게 하려고 죽지 않도록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황시목이 생각한 세가지 일들을 알수 있는 인물로 윤과장이 적합합니다. 그는 수사를 위해 여러가지 정보를 캐려 다니고 그렇기에 많은 일을 알 수 있는 포지션을 갖고 있는 사람이죠.
그런데 이일이 나비효과처럼 고구마 줄기가 끌려나오듯 검찰의 개혁과 재벌의 방산비리, 경찰의 부폐가 같이 나오게 되었다는게 제가 생각한 결론입니다.
즉, 뒷배는 없고 한 개인의 원한이 이런 일들이 발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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