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오늘은 잠시 멈추고
바람아......
오늘은 잠시 기다리자
우리의 기다림을 안다면
아직 울지말고 기다리자
외투없이 우산없이,
나의 미래였던 아이들이
이제 편히 집으로 돌아가도록
잠시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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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22 21:49:06 59.2.***.51 사과나무길
563040[2] 2017/03/22 22:22:17 175.204.***.213 러빙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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