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19 男 한 학생입니다.
꼭 도와주세여, 이런걸로 기다리거나 힘들어하기 싫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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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대학 발표가 났고 할꺼없는 인문계 한 고3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현재 75일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저와 저의 여자친구는 고등학교 2학년때
같은반 이 되어서 서로 진짜 엄청나게 친하게 지내다가 고등학교 3학년 들어와서
사귀게 된 한 커플이예요, 정말 같은 남자 여자 로써 더이상 도를 넘지않는 그런
친구 정말 베프로써 지내다가 저도 남자인지라 여자가 잘해주면 마음이 가는게
맞잖아요,? 그러다가 제가 작년 크리스마스날 같이 데이트신청햇는데 그것도 같이
갔고, 그러다가 제가 일이있어서 여자얠 포기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고3올라와서
이제 대학입시문턱에 있을때 고백을 해서 사귀는데 ,
------------------------------------------------------------------본론-----------
제가 여자친구랑 학교에서 비밀로 사귀는데 , 만나도 진짜 서로 아는체 안합니다,
그리고 서로 연락도 안할뿐더러 , 약속을 해도 서로 안지키는게 여러가지 있죠,
저는 여자친구를 진짜 좋아했엇던지라 , 제가 고백을 해놓고도 쉽게 차지 못하고 있어요,
서로 정말 연락도 안하고 관심이 없는 거같아요. 저는 솔직히 자존심 세운다 뭐다 하는데
제가 매일매일 연락하는것도 한계가 있는거같아요. 정말 제가 먼저 문자를 절대 하지않으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먼저하지않네요. 자존심서로 세우다 헤어지는거 시간문제 인거같아요.
근데 문제는 서로 정말 이렇게 연락도안하고 만나도 아는체도안하고 그러다가 3~4일 이 지나면,
제가 먼저 연락합니다. 뭐 그동안 뭐했냐면서 그러다가 서로 뭐 약속을 안지켰다고 하면 서로 싸우고
그러다가 또 제가 잘못했으면 저는 자존심을 세우지 않는편인데 싸울때는 무조건 잘못햇다고 용서해달라고
무조건 하는편이죠, 그것까진 좋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로망이 남자친구한테 반지받아보는게 진짜
소원이라고 합니다. 그까지껏 하나 못해줄거 아닙니다 해줄능력 충분히 있습니다. 근데 곧 100일이 다가오고
11월 7일이 100일인데 11월 10일이 수능이네요. 간호학과 가겠따고 아둥바둥 하는 모습이 좀 안타깝고
저는 대학원서 넣으면 고지곶대로 합격하는편입니다. [ 약한 학교를 넣어서죠] 근데 간호학과 자체가 쌔서
여자친구도 대학입시 문제로 정말 고생이 많으니깐 저는 연락을 안하는편이죠, 저는 대학을 붙어서
놀러다니는 편이지만 저는 노느라 바쁘지만 여자친구는 대학면접이니 , 수능, 이런걸로 곯머리를 앓고있네요
그래서 인지 서로 연락을 안해요....................
1. 여자의 심리는 뭘까여 ?
그저 100일때 반지한번 받아보고 저를 차버릴 그럴 속셈일까여 ?
2. 여자친구와 연락자주하고 뭐 정말 커플처럼 그런 감정으로 사귈수잇는 방법없을까여 ?
3. 그나저나 여자친구가 자꾸 절이겼따며 제가연락하니깐 그런식으로 하면서 , 그러는데 , 뭘까여
4. 여자친구랑 잘되는법과 잘안되는 그런 예를 들어주세여
ex] 잘되는 : 뭐 어떻게해서 잘풀어서 잘됫따
잘안되는 : 뭐 이렇게 말햇는데 차엿다
어떻게해야
잘풀리고 어떻게해야 차일까여 ?
오유님들 ㅠ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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