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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부랄통 다 떠나서...
난 어렸을때 바지 지퍼에 꼬츄끼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부랄통? x까라그래-_-;;
지퍼에 꼬츄끼여봐..
고통도고통이지만 그 심리적 압박은 쏘우를 능가한다.
않당해본 사람은 몰라.. 그 고통을 그 압박을..
난 아직도 119 아저씨만 보면 그때생각나서 절이라도 하고싶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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