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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레젠테이션은 경제평론가 미츠하시 타카하기씨가 제시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신도 분명 그 이름을 한번이라도 들어봤을겁니다.(저는 안들어봤네요) 왜냐하면 테레비 아사히....(생략) 등등 티비에서 보셨거나 그의 블로그는 인기 블로그 일본 1위(연예정보등을 뺀 나머지 989,367개중 종합 1위) 책을 많이 냈다. 타카하시는 누구든지 손에 얻을수 있는 공공기관등의 공식 데이터로부터 숫자에 근거한 사실을 알기쉽게 설명하는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당신도 분명히 한국기업이 대활약하고 있다는 뉴스를 매일같이 보고있으시죠? 삼성, 현대, LG등등 일본의 파나소닉 이나 소니는 한국기업에게 완전히 패배한듯 합니다. 일본은 안된다! 한국의 약진을 보고배워! 매스컴들은 모두 이렇게 얘기하고 있지만....... 하지만 알고계세요? 삼성은 한국기업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리고 한국국내의 상태는 무진장 비참한 상태라는 것을... 예를 들면 예를들면, 한국의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습니다. 일본에서도 취업활동이 어렵다고 말하고있지만, 한국하고는 비교도 안됩니다. 한국은 초고학력사회, 대학진학률이 90%에 이릅니다. 이 엄청난 경쟁을 당신도 TV에서 보신적 있으시지 않으신가요? 일본은 54%이므로 그 높음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 반수는 일자리가 없습니다... 한편, 일본은 대졸자의 취업률이 93.6%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일한다고해도 70%는 비정규직입니다. 평균 월급은 고작 88만원 일본엔으로 7만8천엔 입니다. 한국여행을 다녀오신 분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과 한국의 물가는 별로 다르지 않다는걸 그런데 이런 치열한 수험경쟁에서 이겨낸 사람의 월급 88만원으로 일하게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2011년 실업자가 100만인을 돌파했습니다.. 인구대비 일본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3.7배나 되는 실업률입니다. 한가지더, 연금은 한달에 고작 94,600원입니다. 그래서 일을 안하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망한 노인의 자살이 늘어 그 수치는 일본의 4~5배나 됩니다. 왜일까요? TV나 신문의 뉴스를 보고 있는한에선 한국은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지 않으세요? 사실은 그건 한국이 아닙니다. 사실 그건 삼성이고 현대이며 일부 국제기업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 기업들은 한국기업이 아니므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성은 한국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삼성의 주식은 54%가 외국인 투자자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다국적기업이 우연히 본사가 한국에 있는것과 같습니다. 삼성뿐만 아닙니다. 현대자동차도 약 50가 외국자본 더 심한건 은행입니다......... 한국의 주요 은행은 절반이상이 외국자본의 소유로 신한은행57.05% 외한은행 74.16% 국민은행 85.68% 하나은행 72.27% 한미은행 99.9% 제일은행 100% 결국 한국경제의 8할이상은 외국자본에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뜻인가? 그 의미는 한국의 은행, 기업은 자국민을 위해서 일하지 않고 외국자본의 주주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자국민의 급여를 압도적으로 싸게하거나.... 자국민에게 타국보다 천만원 비싼 자동차를 판다거나..(현기차 씨발) 주주를 위해 거액의 배당금을 보내거나.... 자국민이 값싼 급료로 필사적으로 번 돈이 거액의 배당급으로 외국인에게 조공으로 보내진다는 겁니다. 실제로 한국의 소득수지를 보면 주주에게의 배당이 있는 4월전후는 매년 엄청난 적자입니다.... 세금도 저렴하게 삼성등의 대기업 특별 우대도 받고있기 때문에(15%전후) 벌어들인 돈은 세금조차 한국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결국 한국 경제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좌지우지되어 한국인을 저렴하게 부려먹고 창출한 수익은 국외로 빠져나가게 되어 자국민의 형편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다.. 이런 구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 . . . . . . . . . . . . . . . . . . . . . . . 식민지 가 아닌가요? 대기업들이 한국경제를 지탱하고 있기때문에 얼마든지 자국민을 등쳐먹어도 이러한 대기업없이는 한국경제는 이루어 지지않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입니다. 소득분포를 알수있는 지니계수란게 있는데요 한국의 지니계수는 0.53 이건 폭동이 일어나는 레벨입니다... 이러한 레벨이면 범죄율이 증가하고 자살률이 증가하며 젊은 세대의 해외유출이 심화됩니다. 강도는 일본의 2배이상 폭행사건은 3배이상 살인사건은 일본의 5배이상 강간에 이르서는 발생률은 일본의 40배이상 졸라많기때문에 정부에서는 2008년부터 전자발찌 착용을 범죄자에게 의무로 붙였지만 범죄율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슴돠 취업알선 사이트 잡코리아의 조사에선 76.1%가 '이민이 가능하면 한국을 떠나고 싶다'라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그야말로 4명중 3명이 한국을 나가고싶다라고 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서 많은 비중을 차지한건... 빈부격차, 복지정책의 나쁨, 심각한 실업...등입니다. |
지니계수 저거 아니라고 반발할 조센징들 위해 왜 조센징 통계청 지니계수 발표가 틀렸는지 설명해주자면
조센징은 기득권이 해외 조세피난처등에 빼돌리는돈이 중국, 러시아 다음으로 무려 세계3위다(인구대비 압도적1위).
그리고 박근혜가 공약으로 내세운게 '지하경제 양성화'인데 이 지하경제에 빨려들어가는 돈이 얼마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즉 해외로 빼돌리는돈+지하경제에 빼돌리는돈 이걸뺀 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지니계수라는건 전혀 참고할수없는 허수라는 이야기.
씨 마른 5만원권…정치권·지하경제 '검은 돈'전락
화폐잔액 비중 68%…환수율 27.7%
정치인 뇌물 등 범죄에 단골로 등장
[서울파이낸스 채선희기자] 우리나라 최고액권인 5만원권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발행한 지 5년이 지났지만 환수율은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어 이른바 '검은돈'으로 전락해 지하경제에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최근 뇌물 수수 의혹에 휩싸인 정치인들이 받은 금품은 모두 5만원권 현금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 품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누리당 조현룡(69) 의원은 1억6000만원을 모두 5만원권 현금으로 받았고 새누리당 박상은(75) 의원과 관련한 거액의 뭉칫돈 의혹도 발단은 그의 운전기사가 차량에서 발견한 5만원권 다발이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60)·김재윤(49)·신학용(62) 의원이 연루된 '입법로비' 의혹도 마찬가지다. 검찰은 김민성(55)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이사장이 이들 의원에게 각각 전달한 돈도 모두 5만원권 현금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과 거 검은돈 거래는 1993년 금융실명제 시행으로 10만원짜리 수표를 뇌물용 돈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사과상자 같은 큼직한 상자에 1만원권 현금 다발로 채워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다 지난 2009년 6월 편의성, 비용절감 등의 면에서 보다 용이한 5만원권이 발행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발행 첫 해인 2009년(연말기준) 5만원권의 발행 잔액은 9조9230억원이었다. 이후 2010년 18조9962억원, 2011년 25조9603억원, 2012년 32조7665억원, 2013년 40조6812억원 등 꾸준히 증가세가 이어지며 한해 7조∼8조원 규모로 늘었다.
이 에따라 시중에 풀린 화폐(기념주화 제외) 중 5만원권의 발행 잔액 비중은 2009년(연말기준) 26.6%, 2010년 43.9%, 2011년 53.3%, 2012년 60.3%, 2013년 64.2%로 꾸준히 높아졌다. 올해 4월말기준으로 발행 잔액은 43조8510억원으로 전체 화폐 잔액(64조4540억원)의 68.0%를 차지했다. 장수로는 8억7702만장으로 국민 1인당 17.8장씩 갖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5만원권이 빠르게 유통되는 것과는 달리 환수율은 뚝뚝 떨어졌다. 환수율이란 특정 기간 발행한 화폐가 시중에서 돌다가 다시 한국은행으로 돌아오는 비율을 뜻한다. 5만원권 환수율은 2009년 7.3%로 집계된 뒤 꾸준히 올라 2012년 61.7%까지 높아졌으나 2013년에는 48.6%로 크게 낮아졌다. 올해 1∼5월 발행된 5만원권은 27.7%까지 급락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반토막에 그쳤다.
환 수율이 급락하는 가운데 뇌물 수수 등 범죄 현장에서 5만원권이 꾸준히 등장하자, 5만원권이 지하경제의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하경제란 정부의 과세나 규제로부터 피하기 위해 합법적·비합법적 수단이 모두 동원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제를 의미한다.
이는 세수확대를 위해 지하경제를 양성화하겠다는 박근혜정부의 공약 이행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일각에선 5만원권 발행 증가가 지하경제의 규모를 오히려 키우는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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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헬조센은 완벽한 경제식민지로 전락했으며
조센징은 자살율 1위, 출산율 세계꼴지, 국민행복지수 OECD꼴지, 완전 생지옥 수준으로 극도로 고통받을수밖에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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