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하철에 사람 미어터져서 내려서 타려고 문앞에 내린 상황에서 사람들 겁나 내리는데, 뒤에 할머니가 자꾸 미는거에요.
참... 진짜
암튼 그래서 그 할머니에게 “내리고 좀 타세요!” 하고 이어폰 꽂고 학교가는 중~ 이젠 그래도 아무리 나이많은 어르신이라도 내 할말은 하겠다는 다짐을 실천중.
그냥 사람들이 좀 내리면 타면 좋겠다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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