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출차 : http://www.ajnews.co.kr/kor/view.jsp?newsId=20121011000724
박원순 서울시장
“아무것도 안 한 시장으로 기억에 남고 싶다”
“전임 시장들이 너무나 큰 사업을 벌여놓았기 때문에 상식과 합리에 기초한 시정을 본궤도에 올리고,
제대로 정리해놓는 게 참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 시대의 성장중심 패러다임으로 지금 시민의 삶이 피폐해졌고 삶의 질은 꼴찌”
“범죄나 성범죄, 아이들에 대한 폭력도 다 패러다임에서 기인하며, 서울에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면 이를 개선할 수 있다고 본다”
“시민단체 활동가를 할 때는 문제제기를 하는 입장이었는데 지금은 최종결정자라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해
심사숙고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