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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빈민가에서 태어나서 17살에 크루제이루에 데뷔, 60경기 58골
18살에 아인트호벤 이적해서 데뷔시즌에 32경기 30골
(아인트호벤에서 총 56경기에서 55골)
그리고 지금처럼 챔스진출권은 우습고 챔스 우승 가장 강력한 후보가 아닌
당시 챔스 진출권 다투던 정도의 위상이던 바르샤로 이적해서 적응기 그딴거 없고 데뷔하자마자 37경기 34골 넣었던 때가 20살
그리고 세리에 7공주 시절의 인테르로 이적해서 47경기 34골(이때 부상)
근데 부상에서 복귀하고 갑상선으로 인해 축구하기 힘들 정도로 돼지가 되어버린 몸으로 레알 이적해서
31경기 23골/32경기 24골/34경기 21골/23경기 14골
그리고 2002 한일월드컵 우승
게다가 클럽에서 우승 못했는데도 발롱도르,올해의 선수상 수차례
a매치 역대 최다 득점,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월드컵 역대 최다 트로피
2번의 큰 부상과 갑상선으로 인해 뚱뚱해진 몸,적응기, 팀 스타일 그런것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 기량만으로 이런 기록
쉐브첸코,토레스,카카같은 내로라 하던 선수들도 이적 이후 전술 및 부상으로 인해 완전히 망가져버린것에 비해
호나우두는 환경과 조건을 극복하고 저정도의 활약을 했다는게 정말 대단한 부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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