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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중 유일하게 한겨레신문만 이 점을 지적하는 군요..
제가 이런 점 때문에 10년 넘게 한겨레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자칫 간과할 수도 있는 문제를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는 유일한 언론사라고 할 수 있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국방부에서 종북세력을 주적으로 정했다고 하는데..
종북세력을 옹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이런 국가 주도적 일방향적인 정신교육은 자칫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번 국방부의 방침은 커다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5년사이에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의 행위가 늘어나고 있네요..
정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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