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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원본입니다.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 S보험에서 6:4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하였고상대측

 

 

H보험에서 그러라고 했다고합니다. 이제 경찰서를 가야합니다. 우리 S보험에서는 이후 상황은 알.아.서. 하라고합니다. 막막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니까요..보험사에 재차 전화해서 물어보니 차량 수리에 대한 견적서와 인사사고에 대한 진단서가 있어야한답니다.

 

 

이제부터 질문드리겠습니다...

 

 

1. 사고 전부터 수술했던 팔이 가끔 아프긴했는데 신경을 써서 그런지 몰라도 아프게 느껴집니다만 사고가 크지않아 진단서를 때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 진단서를 땔때는 현재 보험 접수번호로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돈을내고 해야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3. 차량 수리 견적서도 1급공업사(본사 직영점등) 로가야하는건지 2급(동네 수리점등)공업사로 가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4. 진단서와 마찬가지로 견적서로 보험번호를 얘기하고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개인수리로 해야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5. 이것 외에 기타 준비사항이 있으면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본적은 서울 서대문구인데 사고는 인천에서 났습니다. 그럼 사고난 관할 지역 경찰서로 가야하는건가요?

 

 

6. 경찰에 신고를 하는동안 청구되는 비용이나 기타 제가 시간을 내어 하는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7. 경찰에서 교통사고관련으로 접수가 되면 어느선까지 정해주는건지 알고싶습니다.

 

 

8. 만약 경찰에서 제 과실이 4 상대 과실이 6이 나왔는데 100% 보상을 받고싶을경우 소송으로 가야하는건가요?

 

 

솔직히 별거아닌 사고입니다. 누가 다친것도 아니고 똥밟았다치면 되는 사고인데 미안하다는 말조차 듣지 못한채 가해자로 몰아가니

 

 

그게 너무 억울합니다.오유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