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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인크래프트
시작하자마자 조작법에 대한 설명도 없이 레고로 만든 뉴질랜드 초원에 떨어짐.
단지 1인칭 시점이라 와스드로 조작한다는 것만 짐작하게 만들고
여러가지 조작법을 알아서 해보며 방식을 터득하게 됨
사실 사용하는 키가 별로 없어서 터득하긴 쉽다.
2. 안티챔버
RGB로 눈을 테러하는 게임. 근데 이게 언리얼 엔진이다.
조작법은 메인의 검은 벽에 떨렁 나와있는 흰색 글이 전부.
퍼즐에 대한 힌트도 이상한 그림과 인생에 도움이 되는 글귀가 끝이라서
힌트를 이해하는게 아니라 해독을 해야한다.
3. 다크소울
이건 절대 어려운 게임이 아니다. 불친절한 게임일 뿐이다. (라는 어느 분의 말씀...)
좀 많은 낙사지점과 샛길들, 꽤 강한 적들이 당신의 멘탈을 붕괴시킨다.
사실 이 게임의 진정한 불친절함은 바닥의 낙서에 있는데
낚시 메세지가 많아서 맹신했다간 죽는다. 자신밖에는 믿을게 없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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