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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상설특검법 규정에 맞춰 진상규명에 나설 특검을 선정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그동안 유가족 의견을 반영해 특검 추천권을 야당이나 진상조사위에 부여하라고 요구해왔다. 대신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구성될 진상조사위에 특검보를 두기로 했다. 진상조사위는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이 각각 5명, 대법원장·대한변협회장 추천 2명, 유가족 추천 3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다. 국조특위 청문회의 증인채택 문제는 여야 특위 간사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그런데... (정철승 변호사 페북)
ㅡ 졸라 대망했다고 합니다. 아 시바 이게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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