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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542965
    작성자 : ▩(-_-)
    추천 : 6
    조회수 : 1161
    IP : 221.142.***.14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9/09/29 22:08:16
    http://todayhumor.com/?humordata_542965 모바일
    [딴지 - 심층분석] 과거 있는 뇨자가 바라 본 ‘꿀벅지’ 논란
    *출처: 딴지일보

    [심층분석] 과거 있는 뇨자가 바라 본 ‘꿀벅지’ 논란


    2009.09.29.화요일
    빼드라


    딴지를 통해 소개되는 내 필명은 빼드라다. 그래, 내 다 안다. 뭔 필명을 그딴 식으로 지었냐며 썩소 날리고 있을 그대들의 입꼬리를. 그래도 본 필자, 이 필명 짓는데 나름 고심 아님 고심을 했음이라. 그리고 이런 고심에는 신짱님의 조언이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도 알리는 바이다. 때는 한 달 전. 필명을 하나 지으라는 지령이 신짱님으로부터 떨어졌다. 그러면서 덧붙이시는 말씀 "여성 필진의 경우 전략이 필요하다. 필명 하나로 딴지의 십만 남성 안티팬을 잠재울 수 있으리라!"


    무슨 말인고 하니, (내 맘대로) 짧게 해석하자면 요롷다. 필명이 여성 필진임을 알아챌 수 있게 하라. 본능에 충실하고 창의적일수록 좋다. 거기에 아리까리한 분위기가 들어가면 작살이다. 그 아리까리함이 성적인 긴장에서 오는 아리까리함이면 딴지넘들 개 거품 문다. 뭐 이 정도 되겠다. 한 마디로, 신짱님께서는 딴지의 남성 제위님들을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한낮 미물 따위로 여기고 있음을 은연중에 공인한 것이다. (독자들에게 모니터 받을 때는 인증샷까지 부지런히 올려가며 고개를 조아리던 신짱. 하지만 뒤에선 호박씨 까는 이것이 신짱님의 본 모습 되겠다.)



    얼굴 절대 공개 안 하는 용의주도함. 이유가 다 있었다


    여튼, 당시 내색은 못했지만 본인도 '크레용 신짱'을 연상케 하는 유치찬란한 필명을 지닌 'OO'(차마 '주제'라곤...) 에 전략적인 필명을 바라시는 신짱님이 살짝 기가 막히긴 했지만, 나쁘진 않았다. 까이꺼! 독자제위께 상상의 즐거움을 드리면 어떻냐는 인류애적인 마인드와 안티 팬 좀 줄여보자는 약아빠진 심사로 신짱님의 말씀에 토 안 달고 "네, 알겠습니다" 했다. 


    그런데, 필명 짓기를 우습게 본 죄가 크다. 아무리 골몰해도 본 필자 머리에서 나오는 필명들은 초딩 구라까기 수준도 안 되더라. 그래서 내 창의력의 한계를 개탄하며 결국 주위에 야동 좀 봤다는 오라버니들에게 SOS를 청했드랬다. 역시 무구한 야동 탐방의 역사를 지니신 오라버니들. 물어보자마자 무섭게 쏟아내 주신다. '박아영' '박은애' '안해영' ... 오마이 갓! 스톱! 정답이 없어 보인다.




    내 놓는 이름마다 어찌 간지도 없고, 매가리도 없다. 딴지의 전설로 불리고 계신다는 '함주리' 님 같이 줄듯 말듯, 도도한 기개가 느껴지는 필명을 원했던 필자로서는 다소 저렴해 보이는 저 필명들이 마음에 들턱이 있나. 그래서 작명 센스 출중한 '문창과 나온 여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도움을 청했드랬다. 그런데, 쓰벌. 말끝마다 여자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소개팅남의 면상에 가운데 손가락 뻗기 신공을 펼치고 나왔다는 그 뇬의 과거를 잠시 잊은 내 팔자가 사납다.


    "왜, 꼭 성적인 필명을 달아야 하냐!", "여자 얼굴에 먹칠 하지 말라!" 는 잔소리만 귀따구 발그스름해 질 때까지 듣고야 말았다. 그런데 그 뇬의 화려한 말빨은 역시 사람의 마음을 춤추게 하는 마력이 있다. 듣다 보니 굳이 남성들 입맛에 맞춰 필명을 지으려하는 내 꼬라지가 우스워 보이기 시작하더라. 아이러니한 건, 그렇다고 신짱님이 제안한 전략적 이름 짓기도 버리기가 싫었다는 점. 결국 신짱님과 문창과 나온 여자의 의견을 수렴하다 보니 나온 게 빼드라 되겠다. (인정한다. 임팩트도 없고 어정쩡하다)


     


    그런데 이렇게 '이러도 헤, 저래도 헤헤' 거렸던 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일이 최근 있었으니, 그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건 다름 아닌, 남성들로 하여금 집에 있는 애새끼도, 옆에 드러누워 코 곯고 있는 여친도, 오매불망 꿈꾸던 첫사랑도 망각하게 만든다는 애프터스쿨의 유이 되시겠다. 다들 모르지 않을 게다. 지금 인터넷을 후꾼 달구고 있는 유이를 둘러 싼 '꿀벅지' 논란을. '꿀벅지'가 성희롱이네, 아니네. 사용해도 되네, 안되네. 여성부에서 이 단어를 금지해야 하네, 그건 오버네. 하는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있던 당사자 유이가 지난 24일 입을 열었다. 유이 曰 "'꿀벅지'는 나를 만든 단어" + "기분 나쁘지 않아요".





    "오빠, 나 쿨해. 쿨하게 생각해" 



    아니, 이거슨! 필명 하나에 주관 없이 왔다리갔다리했던 나를 단박에 우유부단한 여자로 만드는 발언! 그리고 "꿀벅지라는 단어가 유이 당사자에게는 무지 불쾌한 말일 수 있다" 는 언니들을 졸지에 소인배로 만들어 버리는 발언! 여성의 가슴 사이즈와 쭉쭉 뻗은 팔 다리에 환호하는 것이 남성의 전유물이 아닌 인류 공동의 욕망이 된 지금, 굳이 가타부타 하지 않겠다는 의지에의 발언! 그리고 무엇보다 안티팬을 모으려고 불구덩이에 냅다 몸을 던지는, 당찬 건지 어린 건지 구분이 안 되지만 '당차다'에 한 표를 주고 싶게 하는 놀라운 발언!


    사건이 이러하다 보니, '꿀벅지' 논란은 점입가경으로 치달아 신문 헤드라인에 깃발을 꽂고 진퇴양난으로 점화되고야 말았으니!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며, 매력적인 허벅지를 '꿀벅지'라 부르지 못하는 것인가!' 라고 울부짖는 네티즌과, "늬 집 딸년이나 누나, 여동생, 어무니에게 '허, 거 꿀벅지 참 죽이네' 라고 해도 기분 좋겠냐" 는 네티즌들이 서로를 물고 뜯고, 비방하고, 눈 째리는 꼴이 가히 '명박산성' 앞에 울러 퍼졌던 지난 6월 함성 못지않게 살벌하드라.


     


    아~ 필명 얘기 하다가 이야기가 살짝 안드로메다 급행열차를 탔다는 생각을 지을 수 없다만, 나온 김에 좀 더 하지면. 본 필자, 필명 떡밥을 던져보겠다는 심사로 성적인 뉘앙스의 이름을 지으려 했던 과거 있는 여자로서 '꿀벅지'라는 닉네임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 고맙다는 유이의 발언에 어찌 삿대질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오히려 '그럴 수 있지 않냐'는 생각마저 드니.


    생각해 보시게들. 가요계에 먼저 입학한 애프터스쿨(소영, 주연, 베카, 가희, 정아)에 뒤 늦게 합류한, 신입생 유이가 선배들을 제치고 하극상 아닌 하극상을 펼치게 된 비결이 무엇인가! 섹시함? 섹시함은 박가희가 낫다. 미모? 미모야 얼짱 출신 이주연이 더 레전드고. 카리스마? 정아 카리스마가 더 쥑이드만. 귀엽기로 따지자면 유소영도 무시 못 하고. 가창력? 가창력은 개 뿔. 그렇다면! 그래, 바로 '꿀벅지'. 세종대왕 언어학을 공격하며 나타난 이 신종 랭귀지 '꿀벅지'와 함께 유이는 데뷔 4개월 만에 엔터테이너계의 귀하신 몸으로 초고속 성장한 것이다. (물론 '꿀벅지'라는 별명에 상승효과를 일으킨 건 그녀의 청순한 얼굴 되겠다. 청초한 얼굴과 글래머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두 가지를 겸비한 유이는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차마 가지지 못한 그것, 섹시함마저 두루두루 갖추며 남성들이 꿈에 그리던 완전체의 모습으로 강림했다.)


     


    그런 그녀가 자신을 알리게 한 '꿀벅지'라는 별명에 대해 기분 나쁘지 않다고 말한 게 뭐 그리 쳐 죽일 일이라고. 더 나아가 본 필자, 논란에 대해 입 다무는 신비주의 전략을 구사할 것이란 예상을 탈피, 싸가지로 찍힐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욕망과 느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녀의 대담함에 오히려 '올래'를 외쳤으니, 유이의 모습에서 무릎과 무릎 사이 기법으로 마초들을 순식간에 거세공포증에 걸린 애송이처럼 꼬리 내리게 했던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 아줌마와 자신에게 성적 농담을 던지는 남성들을 향해 더한 성적 상상력이 가미된 치욕적인 희롱을 선사하며 단박에 제압해 버린 마돈나 언니, "난 니 거야"에서 5년 만에 "넌 내 거야"를 부르며 네 놈이 내 것이 되는 시간은 Just one 10 minutes 이면 족하다고 장담한 이효리의 싹수를 봤다고나 할까. 최소한 유이가 마지막 멘트를 날리며 내가 그녀를 과대평가했음을 알게 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꿀벅지가 기분 나쁘지 않다"로 시작된 발언의 마지막을 장식한 멘트가 무엇이었는고 하니, "하지만 '국민 여동생'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아니 이건, '내 욕망과 장점을 인정하며 그것을 통해 성적으로 억압된 여성의 한을 풀어보겠다' 로 그녀를 바라봤던(이럴 때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하는 것인가) 필자의 기대를 와르르르 무너뜨리는 발언되겠다. 다 된 밥에 재 뿌리듯 마지막에 슬쩍 발뺌하는 모습이라니. 섹시함을 인정하는 동시에 청순까지 바라는 못된 욕심 이라니. 유이에게 국민 여전사의 디엔에이가 흐르고 있다고 잠시나마 믿었던 본 필자, 정녕 슬프기 그지없더라.


    헌데, 이것으로 그치면 좋으련만 유이의 마지막 멘트와 더불어 본 필자를 더 슬프게 하는 게 있었으니 '꿀벅지' 논란 사건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 몇몇 여성들의 이중적인 태도 되시겠다.


    본 필자 기억하고 있다. 2PM, 동방신기 등의 아이돌 스타들을 향해 '누나는 짐승을 좋아해, 이리오련, 흠 스멜~ 짐승향기~ 오, 스멜' 하며 좋아했던 우리들의 과거를. 동생들 짐승 겨털 하나 뽑아 간직하고 싶다던 그녀의 울부짖음도, 초콜릿 복근에 얼굴을 파묻어 보고 싶다던 그녀의 얼빠진 표정도, 다부진 팔뚝 보고 코피 쏟을 뻔 했다는 그녀의 이야기도 모두 모두 기억한다. 본 필자 고백하건대, 나는 그게 너무 좋았다. 음지보다 더한 어두운 습지 속에서, 행여 누가 들을까 노심초사하며 성을 속삭였던 여성들이 그 터널을 비집고나와 마음 편히 '위 아 더 월드'를 외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로구나,하며 쾌재를 불렀드랬다. 그런데 나만 그랬니? '꿀벅지가 성희롱이면 초콜릿 복근도 성희롱이다' 라는 견해에 대해 이제 와서 '이 둘을 같은 연관선상에 놓고 보는 건 말도 안 된다'고 호박씨 까는 그대들은 무엇인고. 꿀벅지는 선정적이고, 초콜릿 복근은 음란하지 않다니. 이건 아니지 싶다.



    슬프도다, 여성들이여. 왜 솔직해 지지 못하는가! 초콜릿 복근을 두고 '초콜릿 같이 핥고 싶은 복근','초콜릿처럼 먹고 싶은 복근'이었다고 왜 말하지 못하는가. ('꿀벅지'를 반대하는 여성들을 향해) '오크 같은 여자들이 열폭하네요' 라고 몰아붙이는 일부 밴댕이 소갈딱지 무개념 마초 꼰대들에게 과거를 인정하고, "맞다 우리는 초콜릿 복근이 좋으니, 땡기지 않는 삼겹살 복근 새기고 있는 그대들 입도 다물라" 고 왜 말을 못 하는가. 나는 되고, 너는 안 된다는 식의 논리를 하려면 애초에 합죽이가 되자. 언행일치를 보여 줘야 한다. 그래야 어떠한 악다구니를 당해도 당당할 수 있다.


    물론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진리를 보여 준 아래 뇨자의 과오는 되풀이 하지 않는 선에서 말이다. 


     



    빼드라([email protected])
    시네티즌(cinetizen.com)

    ▩(-_-)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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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9 22:10:10  116.39.***.225  효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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