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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핵심적인말만 할께요.
무한도전이 계속해서 기부, 공짜로된 좋은일을 많이 하니
그게 무슨 그들이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의무처럼, 자신들이 당연히 받아야만 하는 권리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네요.
무한도전에 조금이라도 관련되면, 아니 관련성이 떨어져도 기부기부 공짜공짜라고 외치는 몇몇 거지근성을 가진 사람들.....
저번에 타블로-정형돈이 전자깡패를 무료로 제공했을때 윤종신에게 기부,공짜해달라고 난리쳤을때도 참 짜증났었는데,
이젠 완전 정점을 찍네요. 부당거래 명대사 다시 한번 쓸께요.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기부,공짜로 하는 건 +@인거지 기본적인 의무,권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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