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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도전(무한도전 1기),
무리한도전(무한도전 2기),
무한도전 - 퀴즈의달인(무한도전 3기)와 더불어
최근에 계속 진행되는 비정규 특집(ex:무한상사)이나, 정규 장기특집(ex:달력만들기)을 제외하고
1회 혹은 2회만 방송하고 이후에 다루지 않은 특집, 초기에는 3~4회정도 다뤘으나 최근에는 다루지 않는 특집등등
다시 한번 다뤄봤으면 하는 특집들 또는 그런 스타일을 다뤄봤으면 하는 것들만 골라봤습니다.
더군다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다른 회원님들과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
미리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바람일 뿐 이 특집이 다뤄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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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장특집 (E30.061202), 추석과 전쟁 - 며느리가 뿔났다! (E121.080913)
-> 김치 매운맛에 도전하는 '맛이 좋구나~'코너가 재미있었어요. '장맛이 변한 것을 알리지 마라'라고 재미있었고
'며느리노래자랑'코너도 재미있었어요. 다시 한번 다뤄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2. 무한 어워드 (E34.061230)
-> 무한도전 내 시상식 이후에는 콘서트에서 하긴 했었지만 나름 자축하고 가끔씩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3. 사주풀이 (E37.070120), 정신감정 (E143.090228)
-> 2007년도에 봤던 사주풀이 신통방통하기도 했지만 또 새로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의 정신을 감정해서 치료도 하고 그랬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고 나중에 다뤄봤으면 해요.
4. 무한 미스코리아 (E54.070519), 춘향뎐 (E153.090509)
-> 미스코리아가 이후에 사극버젼으로 각색되기도 했지만 이런 스타일 특집도 다시 다루면 재밌을 것 같아요.
5. 서울구경 선착순 한명 (E67.070818 - E68.070825)
-> 무한도전 멤버들이 어디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 있었던 것 같아요.
6. 환장의 짝꿍 (E75.071013)
-> 이제는 짝꿍이 많이 바뀌었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다시 다뤄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7. 경주 보물찾기 (E102.080426 - E103.080503), 궁 밀리어네어 (E156.090606 - E157.090613)
-> 서울구경 때처럼 어디 돌아다니면서 문제 맞추고 또 돌아다니고 어떻게 보면 런닝맨 스타일도 재밌는 것 같아요.
이런 스타일의 특집을 다시 한번 다뤄봤으면 해요.
8. 무한 창작동요제 (E105.080517)
-> 무한도전 멤버들의 잃어버린 동심을 엿볼 수 있었던 특집이었어요.
9. 기네스 기록도전 (E107.080531)
-> 이제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다시 또 도전해봤으면 하는 특집이에요.
10. 이색올림픽 (E117.080816)
-> 무한도전이 올림픽할때마다 다뤘으면 하는 특집이에요. 베이징때 하고 이번 런던올림픽때 기대했지만 무산되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11. 쪽대본 드라마 (E141.090214)
-> 이때 한참 유행했던 드라마가 "꽃보다 남자"이었는데 패러디하면서 드라마 쪽대본으로 막장드라마로 만들어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12. 그때를 아십니까? - 육남매 (E145.090314)
-> 가족 설정으로 참 재미있게 꾸며서 소소한 재미를 보여준 것 같아요.
13. 돌아온 지못미 (E148.090404)
-> 이전 지못미 특집도 있었는데 이 지못미 특집이 제일인 것 같아요. 조커, 쿵푸팬더, 왕비호, 돈기뉴가 탄생한 특집으로 기억되네요.
다시한번 특수분장을 하시고 돌아다니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때는 아니지만 쩌바타도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14. YES or NO 인생극장 (E149090411 - E150.090418)
-> 이 특집에서 짜장면 먹으러 마라도를 가고 나중에는 멤버들의 사비로 게임진행을 했죠.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봤던 특집으로 기억되고 또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15. 하루 만에 세계여행 (E152.090502)
-> 이 특집은 정말 신선했어요. 부루마블 게임도 하고 국내에서 국외분위기를 연출하려고 하고 또 다뤄봤으면 하네요.
16. 나 잡아봐라 (E169.090905 - E170.060912), TV 전쟁 (E275.111112 - E276.111119)
-> 여의도 공원에서 스릴있던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는 특집이었죠.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스타일의 추격전도 재미있었어요.
17. 품절남 (E171.060919 - E172.090926)
-> 무한 홈쇼핑 화면 구성이나 진행이 홈쇼핑을 베이스로 해서 그런지 진짜 재미있었고..
다시 한번 또 다뤄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18. 무한도전 TV (E173.091003 - E174.091010)
-> mbc 프로그램을 무한도전 스타일로 바꿨지만 자막은 그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했지요. 재미있었던 특집이었어요.
19. 의좋은 형제 (E187.100102 - E188.100109), 의상한 형제 (E188.100109 - E189.100116), 한가위 선물 (E266.110910)
-> 서로 속고 속이는 이런 스타일도 재미있는데 말이죠.
20. 오 마이 텐트 (E195.100306 - E196.100313 - E197.100320)
-> 알래스카에서 김상덕씨 찾기 만 더 많이 나간 특집이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무한도전 내에서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죠.
21. 연말정산 뒤끝공제 (E230.110101)
-> 이 특집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무한도전을 하면서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되거나 특집 내에서 에피소드라든지 부가적인 것이
많이 나오게 되는데 이런 것을 정리를 해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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