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차장검사 : 예전에는 정의로운 검사였는데 현재는 비리검사 , 장인에게 이용당하고 그에 굴복 그로인해 이경영에 대한 불만과 언제든 뒤통수 칠 생각하고 있을듯</div> <div><br></div> <div>이경영 : 부패한 재벌, 영은수 아버지 공격한 장본인 아마도 영은수 아부지한테 한 번 당했던적이 있어서 보복한듯, 박사장을 이용해 8억을 주려고 했고 이를 통해서 영은수 아버지 제거 그리고 자신을 협박하던 박사장도 제거(유력한 용의자 1)</div> <div><br></div> <div>박사장 : 이경영한테 이용당하면서 비리검사들 뇌물주다가 지원이 끊김. 폭망 영은수 커피숍에 만나서 이경영이 시킨거라고 다시 이경영을 치자고 제안했으나 실패해서 화가난듯</div> <div>차장검사 한방에 보낼 수 있는건 차장검사가 민아 성상납을 받은게 아니라 차장검사의 장인이 성상납을 받고 내부자들처럼 민아를 시켜서 증거자료를 받게 시켰던 거 같음, 이걸 이경영한테 꼬바르겠다고 협박했을 수도 있음. </div> <div><br></div> <div>민아 : 이경영의 비리증거를 갖고 워크숍장소(서울이나 서부지검에서 만나면 이경영한테 걸릴 수 있으니)에서 차장검사를 만나 협상(돈거래등)을 하려 했으나 더 큰 금액을 요구해 실패했을 듯 그 이후 잠적, 차장검사가 성매매특별법 단속을 통해서 민아를 찾으라고 서검사에게 시킨듯</div> <div><br></div> <div>서검사 : 민아가 차장검사의 약점인걸 알고 있음, 그래서 민아서류 찾았지만 보고안했고 민아를 통해서 차장검사의 약점을 확실히 파악할 생각이었음.</div> <div><br></div> <div>영은수네 가족들 : 법무부장관출신의 능력있는 검사 그래서 (유력한 용의자2)라고 생각함. 아버지가 술을 끊고 회복하면서 설계를 했을거같음. </div> <div>헤어졌다던 남친도 알리바이를 위해서 현재는 연락두절인것처럼 하고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음. </div> <div>영은수가 완전범죄로가지 개는 왜죽여서라는 사실을 아는 것으로 보아 용의자와 함께 공모했을 가능성이 높음. </div> <div>그리고 박사장을 죽임으로 통해서 검찰내부의 비리를 가장 뛰어난 검사인 황시목이 파헤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큰 설계를 한 것으로 보임. </div> <div>민아를 죽인 범인은 아님 (민아는 제 3의 인물 이경영이나 윤세아에 의해 살해 당했을 가능성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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