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미드라이너로써  다른 미드라이너 선수들에겐

연구가 될것이라는걸..

그리고 많은분들이 페이커가 항상 캐리하고 버스운행하니까 착각들 하시는게 ;;

지금 skk 들어와서 페이커만큼 할수있는 라이너는 없다고 갠적으론 생각함;;

옛날의 페이커가 슈퍼플레이를 선보인건 어느정도 팀원에대한 믿음도 있고 전반적으로 팀원들이 페이커를 받쳐주니까 할수있었던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19살 소년이 이번 시즌동안 부진한 성적때문에 받았을 압박감이 상상도 안됨

19살 소년이 경험해봣자 얼마나 했다고 쩝..

그리고 또 팬들중 무작정 쉴드 치거나 욕하지 않음.

적어도 대등한 상황에서 그러한 실수와 패배를 당하면 적어도 이해를함 근데 정글부터 바텀 탑까지 정말 잘해야 1인분..

이상황에서 도데체 어쩌라는건지 퇴물이라고 욕하니까 팬들이 딮빡..

롤은 항상 5:5 팀 게임 이라는 것 을 생각해주셨으면 함 축구나 야구등 경기할때 자기자신만 잘한다고 절대 못이기고

다른 팀원들이 못했을때의 나오는 심리적 부담감을 생각해줬으면 함. 물론 페이커 오리아나
공기팡 등 이런점은 못한거 맞음 

휴대폰이라 두서없이 썻네요

어쨋든 비교를 할거면 적어도 어느정도 대등한 바탕이 있는 상태에서 비교 해줬으면 합니다

롤은 자기 자신 라인만 신경쓰는게 아니라 다른 라인도 신경써야한다는 점도..